조국 옥중 서신 “개소리 더이상 듣지 않게 됐다.尹-金 법의 심판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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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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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선 조국혁신당 사무총장 옥중 서한 공개
“尹 내란수괴로 엄벌에 처해야 할 중대범죄인”
“‘보수참칭’ 세력 그대로, 정권연장 도모”
“국민들 다시 한번 힘 모아야”
“尹 내란수괴로 엄벌에 처해야 할 중대범죄인”
“‘보수참칭’ 세력 그대로, 정권연장 도모”
“국민들 다시 한번 힘 모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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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기소돼 징역 2년 형이 확정된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가 지난해 12월 16일 오전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 앞에서 수감되기 전 지지자들을 향해 주먹을 쥐어보이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자녀 입시 비리 혐의 등으로 수감 중인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4일 윤석열 대통령 파면 선고와 관련해 “윤석열은 이제 대통령이 아니고 내란수괴로 엄벌에 처해져야 할 중대범죄인일 뿐”이라며 “명태균 게이트, 채 해병 수사 무마 등으로도 수사 받고 처벌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현선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이 이날 헌법재판소 선고 이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은 내용이 담긴 조 전 대표의 옥중서신을 공개했다.
황 사무총장은 “지난 3월 초 조국 전 대표가 윤석열 파면에 맞춰 공개해달고 편지를 보내왔었다”며 “예상보다 많이 늦었지만 조국 전대표의 국민여러분께 드리는 메시지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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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파면 직후 공개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옥중 서신. [황현선 SNS 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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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전 대표는 서신에서 “위헌·위법한 12.3 비상계엄으로 민주헌정을 파괴했던 내란수괴 윤석열이 드디어 파면됐다”며 “계엄 이후 윤석열이 용산 대통령실이나 헌법재판소 심판정에서 지껄였던 수많은 거짓말과 개소리를 더 이상 듣지 않게 됐다”라고 반겼다.
이어 “비로소 심각한 국내외 경제상황을 해결할 첫 단추가 꿰였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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