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석이네 가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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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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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의 '못남'이 나날이 드러난다.
그래도 난, 녀석이 좀 다를 줄 알았다.
갈라치기, 면박 주기, 폄훼하기... 그가 잘하는 공격들도,
젊어서 무시하니 살아남으려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한 꺼풀 한 꺼풀 벗겨지면서,
오히려 노쇠한 정치인들 모습이 보인다.
이젠 그의 눈물을 절대 못 믿을 것 같다.
준석 씨, 이젠 더는 울지 말아요!
이리 빵빵한 빽도, 돈도, 기득권도 있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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