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귀연을 위한 시
M
케투
2025.05.15
추천 0
조회수 726
댓글 0
서울접대나와
삽입부들어가니
희대의 사건땜에
이차로 등떠밀려
사정사정하게 됬네
나락가는 깊은 길을
오늘도 날수가 아닌
시간으로 가늠해 본다
삽입부들어가니
희대의 사건땜에
이차로 등떠밀려
사정사정하게 됬네
나락가는 깊은 길을
오늘도 날수가 아닌
시간으로 가늠해 본다
유머
돌발 상황에 진짜로 놀란 여배우
M
케투
조회수
866
추천 0
2025.05.17

여전한 그래프 장난질
M
케투
조회수
559
추천 0
2025.05.17

아닐꺼야..
M
케투
조회수
604
추천 0
2025.05.17

베네수엘라 드립치던 주진우 좋은시간이 이렇게 다가올줄...
M
케투
조회수
832
추천 0
2025.05.16

최근 논파당한 이론
M
케투
조회수
630
추천 0
2025.05.16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M
케투
조회수
697
추천 0
2025.05.16

오늘의 외출불가 사유
M
케투
조회수
571
추천 0
2025.05.16
이시각 이수정 근황
M
케투
조회수
806
추천 0
2025.05.16

영화 시나리오 썼다가 공권력의 탄압을 받은 작가
M
케투
조회수
735
추천 0
2025.05.16

멕시코와 한국
M
케투
조회수
606
추천 0
2025.05.16

더쿠에서 인기폭발이라는 김상욱 익산 연설
M
케투
조회수
755
추천 0
2025.05.16

주제에 안맞는 미남을 만나면서
M
케투
조회수
731
추천 0
2025.05.16

어느 식당의 원산지
M
케투
조회수
662
추천 0
2025.05.16

스압&슬픔) 법의학자가 말하는 부검 중 눈물을 흘린 날
M
케투
조회수
704
추천 0
2025.05.16

천대엽 안 되겠네요
M
케투
조회수
648
추천 0
2025.05.1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