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귀연 기억하겠습니다.
M
케투
2025.03.09
추천 0
조회수 150
댓글 0
법의 이름으로 법을 능멸하는 기만적인 판단을 법과 양심에 따른 판단이라면서
존중까지 받으려는 지귀연 법 해석자
피의자 인신 구속이 그렇게 문제가 된다면 '날'로 규정된 법률에 대해
위헌법률심판제청을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법은 최소한의 상식을 담고 그 적용 역시 최소한 사회적 합의을 나타내야
정의의 여신앞에 당당하지 않겠나요?
법의 문리적 해석을 벗어나 개돼지 국민은 알 수 없으니
설명자료까지 배포하면서 가르쳐 계몽하려는
법 위에 선 전지전능 지귀연 법 해석자
당신의 오만한 결정을 영원히 비웃겠습니다.
그리고 꼭 지켜볼게요. 당신의 말로를요
같이 봐주세요. 역사 앞에 당신의 이름이
대한민국이 2025년 3월 7일을 어떻게 기억하는지를.....
유머
2.등.신 강아쥐
M
케투
조회수
143
추천 0
2025.03.12

최근 몇 년 유튜브가 만든 기능 중 가장 극찬받고 있는 것
M
케투
조회수
154
추천 0
2025.03.12

지금 이 상황이 화가나고 어이없어 처음으로 글을 남겨 봅니다.
M
케투
조회수
148
추천 0
2025.03.12
[성인유머) 내가 깐 감자 / 엄마가 깐 감자
M
케투
조회수
160
추천 0
2025.03.12

지구 자전의 원리 - 누군가가 돌리고 있다!
M
케투
조회수
161
추천 0
2025.03.12
[3/11(화) 베스트모음] 자연 미인 인증레전드
M
케투
조회수
141
추천 0
2025.03.12
바람, 이라는 듣기 좋은 말 - 네 번째 이야기
M
케투
조회수
132
추천 0
2025.03.12
의사들이 권장하는 10시 전 수면이 불가능한 이유
M
케투
조회수
125
추천 0
2025.03.12

이재명 2차 암살시도
M
케투
조회수
127
추천 0
2025.03.12
작가든 개발자든 꼭 명심할 것
M
케투
조회수
133
추천 0
2025.03.12

윤석열 대선 직전 신천지 접촉 드러나
M
케투
조회수
127
추천 0
2025.03.12

투명 테이프 뜯을때 특징
M
케투
조회수
145
추천 0
2025.03.12

자꾸 내전으로 위협하는데
M
케투
조회수
110
추천 0
2025.03.12
북한과 나란히 '민감 국가' 되나‥한미동맹 철통같다던 정부 '당혹'
M
케투
조회수
161
추천 0
2025.03.12

탄핵반대 삭발
M
케투
조회수
144
추천 0
2025.03.1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