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귀연 기억하겠습니다.
M
케투
2025.03.09
추천 0
조회수 66
댓글 0
법의 이름으로 법을 능멸하는 기만적인 판단을 법과 양심에 따른 판단이라면서
존중까지 받으려는 지귀연 법 해석자
피의자 인신 구속이 그렇게 문제가 된다면 '날'로 규정된 법률에 대해
위헌법률심판제청을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법은 최소한의 상식을 담고 그 적용 역시 최소한 사회적 합의을 나타내야
정의의 여신앞에 당당하지 않겠나요?
법의 문리적 해석을 벗어나 개돼지 국민은 알 수 없으니
설명자료까지 배포하면서 가르쳐 계몽하려는
법 위에 선 전지전능 지귀연 법 해석자
당신의 오만한 결정을 영원히 비웃겠습니다.
그리고 꼭 지켜볼게요. 당신의 말로를요
같이 봐주세요. 역사 앞에 당신의 이름이
대한민국이 2025년 3월 7일을 어떻게 기억하는지를.....
유머
휘성, 오늘(10일) 자택서 심정지로 발견... 소속사 “가슴 아프다”
M
케투
조회수
61
추천 0
2025.03.10

나 모쏠인데 사용법 이거 뭐냐
M
케투
조회수
71
추천 0
2025.03.10

서로 좋아 죽는 커플
M
케투
조회수
44
추천 0
2025.03.10

자꾸 윤석열한테 무죄추정의 원칙 어쩌구 하는데...현행범이야...인간들아
M
케투
조회수
65
추천 0
2025.03.10

??? : 자네같이 유능한 인재가 어째서 우리 팀에서 일하지 않는 건가?
M
케투
조회수
66
추천 0
2025.03.10

트럼프 행정부의 공무원 해고가 막힌 이유
M
케투
조회수
79
추천 0
2025.03.10

전 누나같이 도도하기만한 멍청한 고양이 안좋아하거든요??
M
케투
조회수
56
추천 0
2025.03.10

미국에서 게임은 질병이다 라는말이 확줄어들게된 사건
M
케투
조회수
66
추천 0
2025.03.10

댓글한테 긁혀버린 KBS
M
케투
조회수
42
추천 0
2025.03.10

같은 여비서 성폭행 의혹인데
M
케투
조회수
53
추천 0
2025.03.10
석방된 윤석열을 향한 조중동 논평 " 닥치고 들어가 있어"
M
케투
조회수
77
추천 0
2025.03.10

페메보고 화들짝 놀란 친구
M
케투
조회수
69
추천 0
2025.03.10

두부를 구웠습니다
M
케투
조회수
44
추천 0
2025.03.10

한국인에겐 이상하게 느껴지는 차 모음.jpg
M
케투
조회수
54
추천 0
2025.03.10

유기견 입양 돕는 피자가게
M
케투
조회수
62
추천 0
2025.03.1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