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귀연 기억하겠습니다.
M
케투
2025.03.09
추천 0
조회수 16
댓글 0
법의 이름으로 법을 능멸하는 기만적인 판단을 법과 양심에 따른 판단이라면서
존중까지 받으려는 지귀연 법 해석자
피의자 인신 구속이 그렇게 문제가 된다면 '날'로 규정된 법률에 대해
위헌법률심판제청을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법은 최소한의 상식을 담고 그 적용 역시 최소한 사회적 합의을 나타내야
정의의 여신앞에 당당하지 않겠나요?
법의 문리적 해석을 벗어나 개돼지 국민은 알 수 없으니
설명자료까지 배포하면서 가르쳐 계몽하려는
법 위에 선 전지전능 지귀연 법 해석자
당신의 오만한 결정을 영원히 비웃겠습니다.
그리고 꼭 지켜볼게요. 당신의 말로를요
같이 봐주세요. 역사 앞에 당신의 이름이
대한민국이 2025년 3월 7일을 어떻게 기억하는지를.....
유머
제보자 X
M
케투
조회수
12
추천 0
2025.03.09

한국과 일본 : 음식 먹을 때 그릇을 들고 먹느냐, 안들고 먹느냐
M
케투
조회수
12
추천 0
2025.03.09

싱글벙글 미국인 유머.jpg
M
케투
조회수
20
추천 0
2025.03.09

섞열이 파면 안하면 제2의 4.19혁명
M
케투
조회수
13
추천 0
2025.03.09
여기, 밝은 내용 있나이닼ㅋㅋㅋㅋㅋㅋㅋ
M
케투
조회수
10
추천 0
2025.03.09

오늘은 조카 돌잔치 날입니다.
M
케투
조회수
14
추천 0
2025.03.09
아무리 생각해봐도..
M
케투
조회수
15
추천 0
2025.03.09
지귀연 기억하겠습니다.
M
케투
조회수
16
추천 0
2025.03.09
자1위를 100번 연속으로 하고 나서 하는 말
M
케투
조회수
20
추천 0
2025.03.09

뚜레쥬르 주변에 있는 분!
M
케투
조회수
16
추천 0
2025.03.09

약스압) 디시인의 냥줍 후기.jpg
M
케투
조회수
20
추천 0
2025.03.09

오늘 집회 그리고 홀로 뒷풀이
M
케투
조회수
17
추천 0
2025.03.09

광복회 규정 뉴라이트 기준
M
케투
조회수
16
추천 0
2025.03.09

빡쳐서 오전 업무만 하고 텨 왔더니
M
케투
조회수
16
추천 0
2025.03.09
윤석열 구속취소와 헌재 선고가 늦어지니 불안하시죠.
M
케투
조회수
14
추천 0
2025.03.0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