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귀연 기억하겠습니다.
M
케투
2025.03.09
추천 0
조회수 119
댓글 0
법의 이름으로 법을 능멸하는 기만적인 판단을 법과 양심에 따른 판단이라면서
존중까지 받으려는 지귀연 법 해석자
피의자 인신 구속이 그렇게 문제가 된다면 '날'로 규정된 법률에 대해
위헌법률심판제청을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법은 최소한의 상식을 담고 그 적용 역시 최소한 사회적 합의을 나타내야
정의의 여신앞에 당당하지 않겠나요?
법의 문리적 해석을 벗어나 개돼지 국민은 알 수 없으니
설명자료까지 배포하면서 가르쳐 계몽하려는
법 위에 선 전지전능 지귀연 법 해석자
당신의 오만한 결정을 영원히 비웃겠습니다.
그리고 꼭 지켜볼게요. 당신의 말로를요
같이 봐주세요. 역사 앞에 당신의 이름이
대한민국이 2025년 3월 7일을 어떻게 기억하는지를.....
유머
미국 인식표 단 대머리수리 전남에서 구조
M
케투
조회수
129
추천 0
2025.03.13
대검 "내란수괴 구속취소에 즉시항고 포기 입장 변함없어'
M
케투
조회수
131
추천 0
2025.03.13
헌재: 소추권 남용 아님
M
케투
조회수
135
추천 0
2025.03.13
바람, 이라는 듣기 좋은 말 - 여섯 번째 이야기
M
케투
조회수
146
추천 0
2025.03.13
모발의 중요성
M
케투
조회수
126
추천 0
2025.03.13
인생 7대 쪽팔림.jpg
M
케투
조회수
96
추천 0
2025.03.13
종강이 아쉬운 대학생
M
케투
조회수
98
추천 0
2025.03.13
어려운 도전일수록 그에 따르는 포상이 큰 법이다
M
케투
조회수
129
추천 0
2025.03.13
남친한테 2시간 41분짜리 보이스 메시지 왔어
M
케투
조회수
129
추천 0
2025.03.13
시체를 터는게 고고학으로 취급되려면?
M
케투
조회수
140
추천 0
2025.03.13
수의사가 말하는 고양이 성장에 대한 비밀.jpg
M
케투
조회수
113
추천 0
2025.03.13
기각이긴 한데...
M
케투
조회수
97
추천 0
2025.03.13
전남일보 오늘자 칼럼 ㄷㄷ
M
케투
조회수
104
추천 0
2025.03.13
논현동
M
케투
조회수
91
추천 0
2025.03.13
아무리 봐도 이재명이 답이다.
M
케투
조회수
107
추천 0
2025.03.1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