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개헌이 아니라 내란세력 척결을 외칠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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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202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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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이 필요하다고 해도
선후가 있다.
내란세력이 여전하고
개검도 더 썩어가는데
개헌부터 할일은 아니라고 본다.
선후가 있다.
내란세력이 여전하고
개검도 더 썩어가는데
개헌부터 할일은 아니라고 본다.
유머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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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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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체중 60KG 이하면 날아간다는 북경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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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입마개 안 한 대형견 세마리,쇼핑몰 활보.여성 개주인 "존중해주길"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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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세월이 참 많이도 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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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ㅂㅅㅇㅈㅅㅈㄱㅇ? ㅅㅈㄱㅇ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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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지귀연은 직권남용 정도로 마무리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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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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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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