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개헌할 시기입니까???
M
케투
2025.04.06
추천 0
조회수 698
댓글 0
당장 윤돼지 하나 파면 시키는데도 너무 오래걸렸는데
단죄를 시작하기도 전에 갑자기 개헌이요?
민주당 권력에서 멀어진 동됴동계 뒷방 늙은이들
( 권노갑, 정대철, 등등 )이 그 동안 주구장창 주장해
왔던 그 개헌 말입니까???
대다수가 찬성하는 4년 중임제 이슈를 앞세우고
아직 내용도 말하지 못할 개헌을 왜 갑자기 국회의장이
주장하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항상 그래왔어요.
민주당이 정권을 가져오려하면 어디선가 통합, 화합,
그리고 개헌(의원내각제) 얘기가 줄기차게 나타납디다.
이들의 공통점은 통합(같이 해먹자), 화합(면죄해줘),
개헌(여럿이 권력 나눠먹자)---> 정치업자들 전성시대.
개헌을 해도 이재명이 대통령 되고 무너진 국가 다시
바로 세우고나서 해도 늦지 않습니다!
어디서 내용도 아직 밝히지 못할거면서 이 중차대한
시국에 국회의장이 별안간 개헌을 입에 담는지 모르겠
네요.
내가 국힘이면 아주 얼씨구나 하고 쾌재를 부르겠네요!
당장 내란수괴와 그 적폐들 청산에 모든 힘을 쏟아부어야
하는데 이 시국에 개헌? 저는 동의 못합니다.
4년 중임제만 개헌한다면 모를까.
( 이것도 대선 이후 정국이 안정된 후 )
일단 조기 대선 치루고 내란척결에 온 힘을 쏟아 부읍시다.
아직 내용도 말하지 못할 개헌을 당장 해야할 일 중
최우선의 과제인것처럼 포장하지 말고 정녕 그렇게
중요한 것이라면 다음 정권에서 시간을 가지고 논의하
세요. 얼렁뚱한 4년중임제 앞세우고 개헌 시도하지 말고
단죄를 시작하기도 전에 갑자기 개헌이요?
민주당 권력에서 멀어진 동됴동계 뒷방 늙은이들
( 권노갑, 정대철, 등등 )이 그 동안 주구장창 주장해
왔던 그 개헌 말입니까???
대다수가 찬성하는 4년 중임제 이슈를 앞세우고
아직 내용도 말하지 못할 개헌을 왜 갑자기 국회의장이
주장하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항상 그래왔어요.
민주당이 정권을 가져오려하면 어디선가 통합, 화합,
그리고 개헌(의원내각제) 얘기가 줄기차게 나타납디다.
이들의 공통점은 통합(같이 해먹자), 화합(면죄해줘),
개헌(여럿이 권력 나눠먹자)---> 정치업자들 전성시대.
개헌을 해도 이재명이 대통령 되고 무너진 국가 다시
바로 세우고나서 해도 늦지 않습니다!
어디서 내용도 아직 밝히지 못할거면서 이 중차대한
시국에 국회의장이 별안간 개헌을 입에 담는지 모르겠
네요.
내가 국힘이면 아주 얼씨구나 하고 쾌재를 부르겠네요!
당장 내란수괴와 그 적폐들 청산에 모든 힘을 쏟아부어야
하는데 이 시국에 개헌? 저는 동의 못합니다.
4년 중임제만 개헌한다면 모를까.
( 이것도 대선 이후 정국이 안정된 후 )
일단 조기 대선 치루고 내란척결에 온 힘을 쏟아 부읍시다.
아직 내용도 말하지 못할 개헌을 당장 해야할 일 중
최우선의 과제인것처럼 포장하지 말고 정녕 그렇게
중요한 것이라면 다음 정권에서 시간을 가지고 논의하
세요. 얼렁뚱한 4년중임제 앞세우고 개헌 시도하지 말고
유머
교내 근로장학생 그만둔 대학생..
M
케투
조회수
752
추천 0
2025.04.13

국립박물관 문화상품 중에서
M
케투
조회수
717
추천 0
2025.04.13

세종대왕이 '세종'인 이유.jpg
M
케투
조회수
572
추천 0
2025.04.13

서울에 있는 대학교들을 지방으로 이전해야하는 어쩔 수 없는 이유.jpg
M
케투
조회수
697
추천 0
2025.04.13

내란 우두머리 여도 검찰 우두머리이면 받는 특혜.
M
케투
조회수
660
추천 0
2025.04.13

싱글벙글 어느 미국 모범생의 인생
M
케투
조회수
647
추천 0
2025.04.13

터키 출신 사진작가가 찍은 “상반된 세상”.jpg
M
케투
조회수
666
추천 0
2025.04.13

중학교 도덕 교과서 근황
M
케투
조회수
676
추천 0
2025.04.13

약스압) 서프라이즈사상 소름끼치는 반전 ㄷㄷ jpg
M
케투
조회수
672
추천 0
2025.04.13

정치를 희한하게 배운 고민정
M
케투
조회수
787
추천 0
2025.04.12

존경받는 해병대
M
케투
조회수
709
추천 0
2025.04.12

백미러 보는데 타요 버스 너무 무서웠음
M
케투
조회수
711
추천 0
2025.04.12

고물상 아빠가 주워 온 그림이 88억 '피카소' 작품
M
케투
조회수
704
추천 0
2025.04.12

소방관 급식 vs 교도소 급식.jpg
M
케투
조회수
671
추천 0
2025.04.12

염피쓰리
M
케투
조회수
579
추천 0
2025.04.1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