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보는 것도 한계에 다다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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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202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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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보는 것도 한계가 있다.
다음주까지 결론이 안나면 나도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다.
(사진은 같이 지켜보고 있는 우리집 깜지)
유머
더러움 주의) 인과응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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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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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문득 그런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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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몽유병이 있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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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불륜녀 SNS에 실시간 1.9만개 댓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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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앞으로 계엄하고 싶음 헌법재판관을 임명안하면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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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경찰 티베깅 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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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바느질로 표현한 극사실주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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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무형문화재 장인이 제작한 은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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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정의에는 중립이 없습니다" 추기경은 왜 영상을 띄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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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만일 윤이 기각 되어 컴백하면 이거는 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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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문형배 헌재 판사 살해 예고한 40대 풀어준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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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후쿠시마 핵폐수 방류 중단 촉구 뉴욕~워싱턴 DC 도보 행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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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고백하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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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헌재 애들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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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주문 취소했더니 가게로 찾아온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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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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