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19금 발언 "야동 컴퓨터 바탕화면에 놓고 당당히 본다"6

케투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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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19금 발언 "야동 컴퓨터 바탕화면에 놓고 당당히 본다"

지코, 19금 발언 "야동 컴퓨터 바탕화면에 놓고 당당히 본다"사진=MBC `라디오스타`지코, 19금 발언 "야동 컴퓨터 바탕화면에 놓고 당당히 본다"지코가 19금 발언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지코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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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는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돌+아이돌'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코는 MC 규현으로부터 "야동 파일을 컴퓨터 배경화면에 당당하게 놓는다는 말을 들었다"라는 질문에 "야한동영상 바탕화면에 놓고 당당히 본다"라고 답했다.

이어 지코는 "음란물을 보고 스스로 하는 것을 안 좋게 보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된다"고 밝혔다.

또한 지코는 "야동을 보는 것은 해소의 방식이지 이걸 규제 시키고 막는건 오히려 불만만 쌓인다. 결국 성범죄까지 이어진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헨리, 정준영, 려욱 등이 출연했다.

지코, 19금 발언 "야동 컴퓨터 바탕화면에 놓고 당당히 본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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