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대대로 새벽에 지랄망조드는 콩가루집안

케투

202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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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6.25 발발 후 6월 28일 새벽에 대구로 야반도주 후 하루만에 고지없이 한강다리 폭파, 다리 위 민간인 800여명 폭사

박정희-69년 9월 14일 새벽 3시경 유신체제의 서막을 알리는 3선개헌안 날치기 통과

전두환-79년 12월12일 새벽, 수도 서울에서 군사반란

윤석열-24년 12월3일 밤부터 아침까지 스펙타클한 계엄지랄

국짐-25년 5월10일 새벽, 사상초유의 대선후보 날치기 교체

아무리 뛰어난 야바위꾼이라도 혼자서는 못합니다. 바람잡이, 망보기, 어깨, 기술자의 손발이 맞아야 수익이 나오기 때문입이다. 그리고 바로 이것이 독재정권의 후예들인 이들이 패거리를 지어 대대로 정치질을 하는 이유입니다.

도대체 이 인간들은 왜 이러냐라고 물을 필요가 없습니다. 독사에게 독니가 왜 있느냐 라고 묻는 사람이 없는 것처럼요. 국민의 대폭적인 신뢰와 지지, 참여와 함께 새 정부가 많은 일을 하리라고 믿습니다.

유머

수치스런 집안의 비밀을 없앨 수 없으니, 그것을 활용하는 영악한 후손들

집안대대로 새벽에 지랄망조드는 콩가루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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