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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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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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사퇴를 외치는 저쪽은
심장이식 받은 당 사무처 직원의 정강이를 발로 차고
욕설을 퍼부어서 사과문까지 썼던 사람이 원내대표로 있습니다
비교가 됩니까?
보좌진 직원 면직이 갑질이면
강선우 보다 면직을 더 많이 시킨 국회의원 138명에 대한 갑질 기사는 왜 없습니까?
기사가 쏟아져야 정상 아닙니까?
유머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에 달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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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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