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이 슬슬 긁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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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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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담벼락 밑에 "뒷정리" 등등은 해두고 가는 거라 먹이통 + 물통 설치를 암묵적으로 용인해줬었습니다.
처음 설치할 때 허락 같은 거 안 받아서 확 엎애버리려고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뒷정리는 하는 것 같아서 냅뒀거든요.
지난 겨울에는, "날씨 추워지는데 , 고양이들 좀 집안에 들여주면 안 되냐"
최근 비가 오고 그러니까, "집안에 들여주면 안 되냐"
털 알러지 때문에 안 된다고 몇 번을 말했습니다만, "약 좀 드시면 안 되냐"
...그냥 다 엎을까 싶은 생각이 살살 스치네요.
유머
6월18일로 연기가 되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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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7
그래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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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7
AI에게 이재명 공작선거법 판결을 맏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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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순대집 장사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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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7
![[속보] 순대집 장사 중단!](https://d19e2bh89fu7er.cloudfront.net/2e549705169a4bf5872d46d02d98b5f0.webp)
진짜 언론 mbc 여러분에게 박수와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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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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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7
불의한 판사의 껍질을 벗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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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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