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주문 소리가 사그라지기도 전에 등장한 개헌파!
M
케투
2025.04.07
추천 0
조회수 72
댓글 0
뭐든지 순서가 있다.
바늘허리 매 쓸 수 없다.
탄핵 주문 소리가 사그라지기도 전에
권력 한 줌에 목매는 사람들이 또 등장한다.
내란수괴를 체포도 못 했고,
김건희는 대권 준비를 고민하고,
여전히 한덕수, 최상목은 권력의 최정점에 있고,
검찰, 법원, 언론 등 기득권 카르텔은 여전히 부활을 자신하고,
명태균, 양평, 도이치 모터스, 삼부, 채상병, 이태원, 인천 마약...
해결할 일들이 이리 쌓여 있는데
개헌하잔다...
이재명 대통령 되는 꼴을 편히 볼 수 없다는 소리다.
뒷말하고, 태클 걸고, 옷자락 잡겠다는 뜻이다.
대선 치르기도 빠듯한 시간에,
개헌 논의로 전열을 흩트리고,
자신들의 존재감을 드러내겠다는,
정말 이기적인 태도다.
지금은 내란을 한 시간이라도 빨리 정리하고,
대한민국을 제자리로 만드는 것이 먼저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재명 대선 승리가 첫째요,
그 권위로 내란 세력을 정리하는 것이 둘째이고,
동시에 나라 경제를 회복하는 것이 세 번째다.
개헌 통한 대한민국 개혁은,
그다음에도 충분하다.
유머
아재들만 알고 있는 옛날 약국 처방약.jpg
N
M
케투
조회수
1
추천 0
2025.04.18

매년 이맘때쯤이면 떠오르는 한 커뮤니티의 어떤 유저.jpg
N
M
케투
조회수
1
추천 0
2025.04.18

육아에 지친 부인에게 간식 가져다 주는 강아지
N
M
케투
조회수
1
추천 0
2025.04.18

기괴하고 이상한 한국영화 모음.jpg
N
M
케투
조회수
1
추천 0
2025.04.18

윤석열·김건희, 7일 만에 물 228톤 쓰고 나갔다…또 세금 줄줄?
N
M
케투
조회수
2
추천 0
2025.04.17

이재명의 정치보복
N
M
케투
조회수
1
추천 0
2025.04.17
콘크리트 새로 깔고 점심 머고 왔더니 이래 됐음
N
M
케투
조회수
2
추천 0
2025.04.17

"상황 심상치 않다"…국민의힘 '위헌정당 해산' 공포 확산
N
M
케투
조회수
2
추천 0
2025.04.17

가세연 "김세의 무혐의? 말도 안 돼" '강남경찰서' 박차고 나온 쯔양
N
M
케투
조회수
2
추천 0
2025.04.17

전문가에게 욕먹은 동물농장 제작진...!
N
M
케투
조회수
1
추천 0
2025.04.17

아내표 쌀국수
N
M
케투
조회수
4
추천 0
2025.04.17

펌) 요즘 병원들 몇군데 가보고 화가남
N
M
케투
조회수
3
추천 0
2025.04.17

지진 이후 갑자기 사라진 인형들
N
M
케투
조회수
6
추천 0
2025.04.17

새우 양식의 비밀.jpg
N
M
케투
조회수
3
추천 0
2025.04.17

일본와서 사재기좀 그만하라는 일본여자
N
M
케투
조회수
3
추천 0
2025.04.1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