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주문 소리가 사그라지기도 전에 등장한 개헌파!
M
케투
2025.04.07
추천 0
조회수 802
댓글 0
뭐든지 순서가 있다.
바늘허리 매 쓸 수 없다.
탄핵 주문 소리가 사그라지기도 전에
권력 한 줌에 목매는 사람들이 또 등장한다.
내란수괴를 체포도 못 했고,
김건희는 대권 준비를 고민하고,
여전히 한덕수, 최상목은 권력의 최정점에 있고,
검찰, 법원, 언론 등 기득권 카르텔은 여전히 부활을 자신하고,
명태균, 양평, 도이치 모터스, 삼부, 채상병, 이태원, 인천 마약...
해결할 일들이 이리 쌓여 있는데
개헌하잔다...
이재명 대통령 되는 꼴을 편히 볼 수 없다는 소리다.
뒷말하고, 태클 걸고, 옷자락 잡겠다는 뜻이다.
대선 치르기도 빠듯한 시간에,
개헌 논의로 전열을 흩트리고,
자신들의 존재감을 드러내겠다는,
정말 이기적인 태도다.
지금은 내란을 한 시간이라도 빨리 정리하고,
대한민국을 제자리로 만드는 것이 먼저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재명 대선 승리가 첫째요,
그 권위로 내란 세력을 정리하는 것이 둘째이고,
동시에 나라 경제를 회복하는 것이 세 번째다.
개헌 통한 대한민국 개혁은,
그다음에도 충분하다.
유머
정치를 희한하게 배운 고민정
M
케투
조회수
773
추천 0
2025.04.12

존경받는 해병대
M
케투
조회수
703
추천 0
2025.04.12

백미러 보는데 타요 버스 너무 무서웠음
M
케투
조회수
702
추천 0
2025.04.12

고물상 아빠가 주워 온 그림이 88억 '피카소' 작품
M
케투
조회수
692
추천 0
2025.04.12

소방관 급식 vs 교도소 급식.jpg
M
케투
조회수
665
추천 0
2025.04.12

염피쓰리
M
케투
조회수
575
추천 0
2025.04.12

느낀게...30대 중반 넘어가면...
M
케투
조회수
710
추천 0
2025.04.12
차 있는 자녀들 이상과 현실
M
케투
조회수
642
추천 0
2025.04.12

열등감
M
케투
조회수
568
추천 0
2025.04.12

정준하가 연예인 생활을 하면서 제일 곤란하다는 상황.jpg
M
케투
조회수
699
추천 0
2025.04.12

한국 외대, 건국대ㅋㅋㅋㅋㅋ
M
케투
조회수
621
추천 0
2025.04.12
더럽다
M
케투
조회수
575
추천 0
2025.04.12

레딧 러시아방에 한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봤을 때 러시아인들 반응
M
케투
조회수
826
추천 0
2025.04.12

시어머니랑 며느리가 사업하면?jpg
M
케투
조회수
708
추천 0
2025.04.12

꾸준함의 진짜 모습.jpg
M
케투
조회수
589
추천 0
2025.04.1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