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를 곱씹어보다

M

케투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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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만표의 차로 졌었던 선거였습니다
여전히 이재명에 대한 불호를 상대해야했고
코로나를 어떻게든 잘 방어했음에도
정권을 심판해야한다는
이해하기 힘든 논리로
그들은 선거를 이겼습니다
코로나때 경제 발전 못 했다하는데
그럼 윤석열정권은 얼마나 경제를 발전시켰는지
되려 묻고 싶습니다
또 다가올 이재명의 불호에 대한 싸움
그놈의 전과4범(그 전과에 대한 이름만 다른 재판만 수십1년째)
동질의 죄라면 국민의 힘 의원은 재판조차 안 갈 일을
이리 끌면서 어떻게든 모욕을 줘볼려는 요괴같은 이들과의 싸움
6월까지 열심히 달려야합니다
다시는 그 24만표 정도의 차이로 지지않도록
다시는 계엄령을 정당화하는 ㅅㄲ들이 설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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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만 하다가는 지쳐서 언제가는 지게되어있다.

이정도면 거의 윤거덜을 넘어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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