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와 인광응보
M
케투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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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전 총리의 불안한 눈빛이 언론 카메라에 잡혔다!
내란 방조 피의자 혐의로 14시간의 특검 수사 후, 귀가 전 모습이다.
박지원 의원은 '내란 부두목'이라는 표현을 썼다.
난 그 정도 급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적절한 워딩이다!
인과응보, 사필귀정이다.
과거의 잘못은 늘 벌을 내린다.
과거의 이야기라고, 지금은 안 그렇다고,
과거의 잘못이 없어지진 않는다.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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