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헌법과 법률 위반 범죄자들을 계속 방치하면 대한민국은 망국에 길로 간다.

M
케투
2025.03.13
추천 0
조회수 110
댓글 0

헌법과 법률 위반 범죄자들을 계속 방치하면 결국에는 대한민국은 망국에 길로 간다.

1. 헌법재판관 전원일치로 마은혁 헌법재판관을 즉시 임명해야함에도 최대행은 2주가 지나도록 

아직까지 여당의 눈치를 살피면서 임명 하지 않고 있으며, 내란 상설 특검은 불법적으로 후보자를 3개월이 넘도록

추천 하지 않아 내란 특검이 아직까지도 개최되지 못하고 있고 내란 사건은 지금 이시간에도 증거가 인멸되고 있다.

2. 지귀연 판사는 직권을 남용하여 형법과 형사소송법의 아래 조항을 개무시하면서 기소 기간을 일기준에서 시간 기준으로 지멋대로

판단하고 증거 인멸이나 사안의 중대성 그리고 도주의 가능성등은 철저히 제외하고 오로지 석방 시켜주기 위해서 

공수처가 내란죄의 수사권이 없다는 등 어처구니 없는 판결을 하였다.

3. 심검찰총장도 마찬가지로 직권을 남용하고 정당한 직무를 유기하여 내란 수괴에 대한 구속 취소에 대하여 즉시 항고 하지 않고

  내란 우두머리의 사안의 중대성과 증거 인멸 및 도주의 가능성은 전혀 고려하지 않으면서 석방 시켰다.

 

결론 = 그 누가 아니라고 우겨도 윤석열의 내란 우두머리죄는 죽는날까지 따라 다닐수 밖에 없음에도

위와 같이 무리하게 석방한 것은 실질적 사법부 수장인 윤썩열을 석방 시키기 위해서 

청와대와 판,검사가 사전에 공작,기획한 것이라고 보며, 사전 만남 모략 협의와 교류가 반드시 있었을것이다.

그리고  위와 같이 최대행은 헌법과 법률을 밥처먹듯이 수시로 위반 하고 있는데 주권 국민여러분들이

부여한 대의 정치에 의거하여 탄핵하고 권행대행 직무를 회수 해야함은 너무나도 지극히 타당하다.

더불어 헌법과 법률 위반자들을 계속 방치하며 대한민국의 근간인 법치주의가 무너지는 것이고

그누가 법을 준수 하겠는가? 우리 헌법은 직위고하를 불문하고 법앞에서는 만인이 평등 하다.

 

482343483_2536745336717297_2339989542213575926_n.jpg

 

댓글

유머

도시락 싸들고 말린다 할때 도시락 누가 먹어?
M
케투
조회수 63
추천 0
2025.03.18
도시락 싸들고 말린다 할때 도시락 누가 먹어?
전신거울 당근 후기
M
케투
조회수 53
추천 0
2025.03.18
전신거울 당근 후기
같은 질문에 지친 버스 기사님
M
케투
조회수 59
추천 0
2025.03.18
같은 질문에 지친 버스 기사님
말 귀엽게 하는 신입
M
케투
조회수 62
추천 0
2025.03.18
말 귀엽게 하는 신입
간호사들도 의사편 안드는 이유
M
케투
조회수 58
추천 0
2025.03.18
간호사들도 의사편 안드는 이유
gs25 근처이신 분 츄팝춥스 바꿔가세용
M
케투
조회수 59
추천 0
2025.03.18
gs25 근처이신 분 츄팝춥스 바꿔가세용
아는집 45세 아들 장가 못 가서 굿 했대
M
케투
조회수 61
추천 0
2025.03.18
아는집 45세 아들 장가 못 가서 굿 했대
극우 유튜버 대학 난입했는데‥"잘하신다" 응원한 경찰관
M
케투
조회수 64
추천 0
2025.03.18
극우 유튜버 대학 난입했는데‥"잘하신다" 응원한 경찰관
ㅎㅂ)눈와서 올려보는...
M
케투
조회수 63
추천 0
2025.03.18
ㅎㅂ)눈와서 올려보는...
운전자라면 무조건 탐낼 초능력.mp4
M
케투
조회수 56
추천 0
2025.03.18
운전자라면 무조건 탐낼 초능력.mp4
28년 전 부모님과의 약속.jpg
M
케투
조회수 53
추천 0
2025.03.18
28년 전 부모님과의 약속.jpg
토론 매너 자가진단
M
케투
조회수 52
추천 0
2025.03.18
토론 매너 자가진단
감옥에서 게임기 뺏겼다고 단식투쟁하는 연쇄살인범.jpg
M
케투
조회수 66
추천 0
2025.03.18
감옥에서 게임기 뺏겼다고 단식투쟁하는 연쇄살인범.jpg
윤석열 탄핵될시 국힘해산법 발의
M
케투
조회수 74
추천 0
2025.03.18
윤석열 탄핵될시 국힘해산법 발의
휘성 유가족, 조의금 전액 기부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곳에 사용”
M
케투
조회수 81
추천 0
2025.03.18
휘성 유가족, 조의금 전액 기부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곳에 사용”
작성
49 50 51 52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