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는 계획이 다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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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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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탄핵 선고날인 4월 4일은 12.3 내란이 발생한지 123일째 되는날임.
2. 4월 4일 11시 = 死월 死일 一十一시(王) = 왕 죽는 날
3. 윤석열의 세레명은 '암브로시오(Ambrosius)'.
성 암브로시오는 397년 '4월 4일'에 사망함.
(https://namu.wiki/w/%EC%95%94%EB%B8%8C%EB%A1%9C%EC%8B%9C%EC%9A%B0%EC%8A%A4)
유머
아 전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했고요 한번도 쫄린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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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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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여전히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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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석녈이 파면으로 앞으로 조사해야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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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알만한분은 다 알아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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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실시간 전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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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윤석렬 탄생의 주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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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윤석열 입장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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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미용실 체리콕 받았던 만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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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민족정론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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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주문을 외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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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 : 이거 다 버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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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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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이 한마디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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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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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윤석열, 김건희 등 내란범들 출국금지와 재산동결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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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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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공수처 동운이형!! 이제 형의 시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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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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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이제 웃으며 이 짤을 쓸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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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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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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