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오세훈 비밀 대방출
M
케투
2025.03.04
추천 0
조회수 269
댓글 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방송에 복귀합니다.
간만에 본업으로 돌아오니 두근두근합니다.
서울혁신회의에 합류했습니다.
화끈하지만 댄디한 방송이 목표입니다.
내란 세력을 잠재우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서울을 탈환하겠습니다.
'구독'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오늘 8시, 라이브 방송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간만에 본업으로 돌아오니 두근두근합니다.
서울혁신회의에 합류했습니다.
화끈하지만 댄디한 방송이 목표입니다.
내란 세력을 잠재우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서울을 탈환하겠습니다.
'구독'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오늘 8시, 라이브 방송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유머
왜 슬픈 예감은 틀리질 않는지요:))))
M
케투
조회수
288
추천 0
2025.03.06
ㅇㅎ) 종교의 순기능..........
M
케투
조회수
276
추천 0
2025.03.06
다시 생각해봐도 이분들이 나라를 구한...
M
케투
조회수
294
추천 0
2025.03.06
다시 보는 윤석열 명언
M
케투
조회수
278
추천 0
2025.03.06
세계 최초의 상용 “생물학적 컴퓨터” 근황
M
케투
조회수
316
추천 0
2025.03.06
"노상방뇨 말리다 집단폭행 당해"...상인 때린 시위대
M
케투
조회수
362
추천 0
2025.03.06
윤석열은 중국 타령 할 자격이 없지
M
케투
조회수
286
추천 0
2025.03.06
[베스트펌] 전 분명 차 대지 마시라 경고했음.. -_-
M
케투
조회수
279
추천 0
2025.03.05
ㅋㅋ다시 시작된 철수의 대통령 놀이ㅋㅋ
M
케투
조회수
330
추천 0
2025.03.05
일ㅂDC악플러들,난리났다!! 물타기 실패 노무현재단 총 2343건 제보
M
케투
조회수
365
추천 0
2025.03.05
KBS는 여전히
M
케투
조회수
310
추천 0
2025.03.05
장제원 근황
M
케투
조회수
355
추천 0
2025.03.05
일본 간첩 같은 나경원의 간첩법 통과 요구
M
케투
조회수
301
추천 0
2025.03.05
이철규 아들에 장제원·건진법사까지… 尹 측근 '캐비닛 열리나' 의혹 확산
M
케투
조회수
317
추천 0
2025.03.05
거꾸로보면 글자가 보여
M
케투
조회수
315
추천 0
2025.03.0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