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죽은 딸이 살아있다고 믿은 엄마1
M
케투
2024.09.24
추천 0
조회수 123
댓글 0
미국 한 가정집에서
신생아가 자던 방이 화재로 전소 돼버림
그렇게 아이를 잃었는데
엄마는 딸의 죽음을 믿지 못함ㅠ
6년 후, 전남편 친척의 딸인
일리아의 생일파티에 가게 되는데
일리아를 보자마자 자신의 딸이라고 확신함
진짜 닮긴 닮았음
어떻게 DNA 검사까지 했는데
친딸 맞음 ㄷㄷㄷ
알고보니 전남편 친척이 딸 납치해놓고
방화로 꾸민 거 ㄷㄷ
이후 친딸이랑 잘 살고있다고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유머
qwer에 대한 어느 유튜버의 생각.jpg26
M
케투
조회수
128
추천 0
2024.09.26
시험일정 겹치자 "형, 나 대신 가줘"…쌍둥이 형제 징역형26
M
케투
조회수
135
추천 0
2024.09.26
노부부가 덱스를 너무 좋아함... 근데 말없이 사라지겠대28
M
케투
조회수
151
추천 0
2024.09.26
광주전남 유일 소아외과 교수님 충격적 근황...22
M
케투
조회수
136
추천 0
2024.09.26
친구가 당신에게 갑자기 500만원을 입금했다24
M
케투
조회수
133
추천 0
2024.09.26
"뉴진스가 아깝다” 대박인 줄 알았더니…새 아이폰 충격 실상24
M
케투
조회수
135
추천 0
2024.09.26
어제자 랜덤깡하는 덕후들 광역 저격한 김종국22
M
케투
조회수
151
추천 0
2024.09.26
요즘 20~30대 사이 진짜 심각한 사회문제라는 현상20
M
케투
조회수
126
추천 0
2024.09.26
유재석도 분노했다 "베프가 내 안티카페를 운영"10
M
케투
조회수
127
추천 0
2024.09.26
(혐주의) 인스타에서 너무하다고 난리 난 랍스터 식당16
M
케투
조회수
126
추천 0
2024.09.26
[속보] "尹 대통령, 다음달 서거할 것"…인요한 의원실에 걸려온 전화9
M
케투
조회수
127
추천 0
2024.09.26
![[속보] "尹 대통령, 다음달 서거할 것"…인요한 의원실에 걸려온 전화9](https://d19e2bh89fu7er.cloudfront.net/d6baaf0bb95f44bc92c23401ea4393a3.webp)
흑백요리사 pd의 예전 작품들14
M
케투
조회수
120
추천 0
2024.09.26
과즙세연X육즙수지 진짜 만났다…'즙즙 시스터즈' 결성 "거울 보는 듯"7
M
케투
조회수
112
추천 0
2024.09.26
직장도 깡으로 다녀야돼8
M
케투
조회수
119
추천 0
2024.09.26
엄마의 부탁을 거절한 아들의 결말5
M
케투
조회수
116
추천 0
2024.09.2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