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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석(黃鐵石)이 보여주는 자연의 신비

M
케투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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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11.jpg

 

황철석(黃鐵石)이라는 광물.

이름 그대로 [황]과 [철]로 이루어짐.

 

화학식은 FeS2

황화철 

([황]이 붙은 [철]이라는 뜻)

 

세계 여러곳에서 발견되고

우리나라에도 많이 있는 광물.

 

 

색은 금빛.

 

 

 

11.jpg

 

 

그런데

사진에 보이듯이

직선이 많음.

 

[직선]

 


 

 

11.jpg

 

위 사진도 

황철석 덩어리인데

마치 사람이 만든 작품 같은 모양.

 

 

 

11.jpg

 

이것도 자연 그대로의 모습.

 

 

 

11.jpg

 

 

11.jpg

 

 

 


11.jpg

 

 

11.jpg

 

 

11.jpg

 

https://www.youtube.com/shorts/s0aeI2ZMyhQ

 

 

위처럼

페루와 스페인에서는 

완전 정육면체 모양의 

황철석이 나온다 함.


 

흔하게 많이 나와서

시중에서 위와 같은 것들을 개당 몇만원대에 팔고 있음.

 

 

 

11.jpg

 

11.jpg

 

 

 


11.jpg

 


 

 

 

 

 

11.jfif

 

 

 

 

11.jpg

 

 

 

 

 

[눈의 결정]이라든가 하는 것은 크기가 작은데

 

황철석은 주먹보다 더 큰 것들도 많음.

 

그리고

 

위 사진에서 보이듯이 

 

각 [황철석]들이 각기 정육면체를 이루려는 힘이 강력하여

 

그 힘으로 서로를 뚫기도 함.

 

그 힘은 도대체 무엇인가.

 


 

[직육면체]도 희한한데 무려 [정육면체]라니!

 

기존 '결정' 이론으로는 설명이 안됨.

 

 

자연에는 [양자역학] 등 현대과학으로 설명이 안되는 일들 많은데

 

[황철석의 정육면체 현상] 역시 자연의 신비를 보여주는 일인 듯.

 

'현대과학을 총동원해도 풀잎 하나의 신비를 다 설명하지 못한다'는 말이 다시한번 생각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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