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된 정의
M
케투
2025.03.23
추천 0
조회수 826
댓글 0
또 기각이다.
윤석열의 경호처 차장이자,
김건희의 남자라 불리는
'김성훈'의 구속영장이 또 휘발됐다.
네 번째다.
더 황망한 것은,
심사에 검찰은 출석도 안 했다는 것이다.
무릎에 힘이 풀린다.
검찰, 국민의힘, 법원...
대한민국의 엘리트들은 너무 사악하다.
유머
[3/25(화) 베스트모음] 노종면 "희망희로 집어쳐라!!" 와 대박ㄷㄷㄷㄷ
M
케투
조회수
776
추천 0
2025.03.28
애송이,지금 나와 소꿉놀이를 하자고 했나?
M
케투
조회수
812
추천 0
2025.03.28
족제비 활용법
M
케투
조회수
870
추천 0
2025.03.28
시위 가니까 저의 소원을 깃발로 휘둘러주시던 분이...
M
케투
조회수
754
추천 0
2025.03.28
헌법을 재판 못하는 헌법 재판소
M
케투
조회수
851
추천 0
2025.03.28
현재 가장 처절한 갤러리
M
케투
조회수
747
추천 0
2025.03.27
팀장 대우를 받고 싶은 막내
M
케투
조회수
905
추천 0
2025.03.27
사료 한 알 남겨 뒀다 마지막에 먹는 강쥐
M
케투
조회수
777
추천 0
2025.03.27
나랏말싸미 “즉각 파면”
M
케투
조회수
866
추천 0
2025.03.27
사람 겁나 많네요. 평일 맞나...;
M
케투
조회수
942
추천 0
2025.03.27
대통령 욕 하면 잡혀감
M
케투
조회수
946
추천 0
2025.03.27
육상경기 카메라 판독이 없었던 올림픽
M
케투
조회수
989
추천 0
2025.03.27
내인생 최고의 술주정은
M
케투
조회수
773
추천 0
2025.03.27
세차만 하면 비오는 분들, 오늘 세차 후 야외주차 부탁드립니다.twt
M
케투
조회수
927
추천 0
2025.03.27
아빠 두릅 따 온것 좀 봐
M
케투
조회수
823
추천 0
2025.03.2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