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오늘(10일) 자택서 심정지로 발견... 소속사 “가슴 아프다”

M

케투

2025.03.10

추천 0

조회수 359

댓글 0

가수 휘성. (사진=IS포토)

가수 휘성이 사망했다. 향년 43세.

10일 휘성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너무나 가슴 아프고 비통한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며 “10일 소속 아티스트인 휘성이 우리 곁을 떠났다. 고인은 서울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을 비롯한 타조엔터테인먼트 동료 아티스트 및 임직원 모두 비통한 심정으로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휘성은 오는 15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가수 KCM과 합동 콘서트 ‘더 스토리’를 열기로 예정돼 있었던 터라, 주변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댓글

유머

헌재 전략은

어디서 못된걸 배워왔는지…

어디서 못된걸 배워왔는지…

실용성도 없고 필요도 없는 독수리 모양 조명

나경원 오세훈이가 핵무장 하자고 떠드는 바람에 미국한테 제재 먹음

나경원 오세훈이가 핵무장 하자고 떠드는 바람에 미국한테 제재 먹음

기아차 근황.jpg

기아차 근황.jpg

부산대 프듀 101 빌런.jpg

부산대 프듀 101 빌런.jpg

진돗개는 식탐을 잘 참는다

진돗개는 식탐을 잘 참는다

미국 인식표 단 대머리수리 전남에서 구조

미국 인식표 단 대머리수리 전남에서 구조

대검 "내란수괴 구속취소에 즉시항고 포기 입장 변함없어'

대검 "내란수괴 구속취소에 즉시항고 포기 입장 변함없어'

헌재: 소추권 남용 아님

헌재: 소추권 남용 아님

바람, 이라는 듣기 좋은 말 - 여섯 번째 이야기

모발의 중요성

모발의 중요성

인생 7대 쪽팔림.jpg

인생 7대 쪽팔림.jpg

종강이 아쉬운 대학생

종강이 아쉬운 대학생

어려운 도전일수록 그에 따르는 포상이 큰 법이다

어려운 도전일수록 그에 따르는 포상이 큰 법이다

작성

< 178 179 180 181 1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