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가져야 됩니다. 움직여야 됩니다.
M
케투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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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안 될 거니까, 라고 미리 포기하면 안 됩니다.
미리 포기하는 걸 보면서 2찍들은 환호할 겁니다.
그 꼬라지 보기 싫어서라도 절망하기 싫습니다.
앞길은 원래 캄캄한 겁니다.
월급쟁이.
아니 일당도 못 벌어먹는 현실이라고 해도, 꿈은 대기업 재벌이라고 하잖습니까.
장밋빛 미래가 확정되어 있어서 학교 다닌 거 아니잖습니까.
현실적인 , 그리고 정말 진지한 분석을 올리는 분들도 꽤 있지만.
2찍 벌레들 딱 환호하고 좋아할만한 , "무조건적인 비관" 올리는 거 보면서 진짜 어이없어서 글을 남깁니다.
혹여 집회라도 나갈까봐 일부러 철저하게 "의지 꺾어버리려는 의도" 가 보이는 건 진짜 어이없네요.
- 수정으로 덧붙입니다. -
솔직히 말하면, 약먹어가면서 집회 나가고 있습니다.
피발자국 터진 것 때문에 발바닥에 약바르고 밴드 붙여가면서.
피로 누적 때문에 몸살약 먹어가면서.
몸 여기저기에 피부병 도지는 것 때문에 피부과 다니면서.
그래도 다른 분들도 동참해주셨으면 해서 후기 올리고 사진 올리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미 없다" 운운하는 글이 종종 올라오는 걸 보면 진짜 복장이 뒤집어질 판입니다.
의미없다 운운하면서 민주당 무능 프레임까지 끌고 오는 경우도 보이는데, 진짜 빡돌아버릴 것 같거든요.
쿨찐 짓도 어느 정도까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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