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목사님이 임명했어 박수!" '빛손절'했더니 광속 '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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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9

지나가다 뒤집힌 오리 보면 바로 세워주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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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9

자기착취를 갓생으로 생각하는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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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9

타락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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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9

오늘 하얼빈 명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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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9

요즘 중2들이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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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9

이번 계엄이 섞열이 말대로 '아무것도 아닌 일'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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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9

끝까지 안 읽고 대답한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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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9

여사친이랑 목욕하는 파란선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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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9

각 동네 특산물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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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9

안중근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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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8

책은 읽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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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8

'헌재 폭동' 모의한 내란견들 경찰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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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8

대왕 카스테라PD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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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8

작년 지하철역 대형사고날뻔한 상황 막은 웃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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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