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이 되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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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202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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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겨울이지요
오늘은 비까지 오니
마이 아파..ㅠㅠ
가만히 헤아려보니 다니는 병원 진료과 수가
무려 여섯
설날이 언젠고? 하면서 약 떨어진 것도 몰랐다가
진통제가 다 떨어진게 목요일이었고
월요일이 되어야 약을 받아 올 수 있어서
3일 동안 약없이 버텨볼까 하다가 너무나 마이 마파서
어제 밤에 징징 울다 힘들게 끊었던 아이알코돈을 하나 먹었습니다.
어서 날이 따뜻해져야 자전거도 타러 나가고, 맨발 걷기 하면서
사진도 찍고 ....그러면서 좀 재미있는 얘기도 적고 할텐데
맨날 이렇게 아픈 얘기만 해서 미안해요.
저 말고도 아파하는 이들이 보여서 맘이 아파요.
들어 줄 이가 있으니 조금 아니 많이 위로가 됩니다.
지금부터 만화영화 (헌터헌터) 조지러 갑니다. (껏다켰다님 어투 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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