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명 사망해도 '최대 5년' 실형…한문철 "법 개정 않으면 방법 없다"

케투

2024.07.05

추천 0

교통사고 전문가인 한문철 변호사가 시청역 참사에 관해 '가해 운전자에게 최대 5년 실형이 선고될 수 있다'고 전했다. 4일 한문철 변호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계정 '한문철TV'를 통해 올린 영

n.news.naver.com

교통사고 전문가인 한문철 변호사가 시청역 참사에 관해 '가해 운전자에게 최대 5년 실형이 선고될 수 있다'고 전했다.

4일 한문철 변호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계정 '한문철TV'를 통해 올린 영상에 "만약 급발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면 무죄가 선고될 수도 있다"라며 "(시청역 사고가) 급발진이 아닌 운전자의 잘못으로 결론이 났을 경우, 운전자의 형량은 금고 5년 실형이 선고될 것"이라고 밝혔다.

쿠팡 보고 컨텐츠 펼쳐보기 >

원치 않을 경우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9명 사망해도 '최대 5년' 실형…한문철 "법 개정 않으면 방법 없다"

댓글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