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세진 탄핵 반대 여론, 국힘 민주당 지지 격차 더 벌어져

M

케투

2025.03.04

추천 0

조회수 110

댓글 0

스크린샷 2025-03-03 214056.png

스크린샷 2025-03-03 225011.png

보수 언론사들 스타일로 제목을 뽑아 봤습니다.
설래서 들어오셨다면 죄송합니다. 거짓말은 안했습니다.

민주당 44.2% + 조국 혁신당 4% = 48.2% 인데
저 설문 조사에 거론된 후보자 전체 지지율에서 이재명 지지율이 46.3% 입니다.
참고로 야권에선 이낙연이 1.7% , 김동연 1.4% , 김부겸 1.3% . 김경수 1.3% 였습니다.
개헌을 부르짖던, 사법리스크를 부르짖던 지지율 차이가 넘사벽이라 ㅎㅎㅎ
괜히 쓸떼 없는 일에 정치 인생을 걸고 들 있는 거 같네요

댓글

유머

다시 보는 윤석열 명언

세계 최초의 상용 “생물학적 컴퓨터” 근황

세계 최초의 상용 “생물학적 컴퓨터” 근황

"노상방뇨 말리다 집단폭행 당해"...상인 때린 시위대

"노상방뇨 말리다 집단폭행 당해"...상인 때린 시위대

윤석열은 중국 타령 할 자격이 없지

윤석열은 중국 타령 할 자격이 없지

[베스트펌] 전 분명 차 대지 마시라 경고했음.. -_-

ㅋㅋ다시 시작된 철수의 대통령 놀이ㅋㅋ

ㅋㅋ다시 시작된 철수의 대통령 놀이ㅋㅋ

일ㅂDC악플러들,난리났다!! 물타기 실패 노무현재단 총 2343건 제보

일ㅂDC악플러들,난리났다!! 물타기 실패 노무현재단 총 2343건 제보

KBS는 여전히

장제원 근황

장제원 근황

일본 간첩 같은 나경원의 간첩법 통과 요구

일본 간첩 같은 나경원의 간첩법 통과 요구

이철규 아들에 장제원·건진법사까지… 尹 측근 '캐비닛 열리나' 의혹 확산

거꾸로보면 글자가 보여

거꾸로보면 글자가 보여

추장군이 터트린 핵폭탄

추장군이 터트린 핵폭탄

옆 집 이웃 대신 택배 받이 준 썰

Don't look up 영화가 아니라 다큐 인듯

작성

< 120 121 122 123 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