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살기 위해 한뚜껑을 선택했나봅니다.
M
케투
2025.02.12
추천 0
조회수 143
댓글 0
최강욱 전 의원 말입니다.
한뚜껑이 계엄에 제일 먼저 반대 했다고 띄우며
플랜카드를 걸어 놨다 하네요.
김정숙 여사 무죄만 알고 있었는데,
문재인 전 대통령 인사 비서관 기소와
후보시절 전화기를 문다해씨 집에서 압수해서 포렌식 중이라네요.
개인적 생각으로는 홍준표, 오세훈, 김문수 보다는 저 쪽에서 띄울만한 인물이 아닌가 합니다만,
한뚜껑이 대권주자로 나올지는 뚜껑 개인적인 결정이겠지만
한뚜껑 역시 검찰이 밀고 있는 시점에서 가볍게 보이지 않네요.
검찰은 한뚜껑을 띄우기 위해 이제와 3년 전의 일(어떤일인지 모르겠네요) 기소하고
전화기를 어떻게 입수했는지 모르지만 포렌식 중이라니,
검찰은 찢어 놔야 할 집단입니다.
유머
"한양대 무용과 학생들 동원해 현대家 회장님 술접대"...교수와 회장측은 부인 중
N
M
케투
조회수
2
추천 0
2025.04.16

고양이 키우는 사람이 컴퓨터 하는 방법
N
M
케투
조회수
0
추천 0
2025.04.16

경상도 사람은 쉽게 푸는 문제
N
M
케투
조회수
0
추천 0
2025.04.16

호주에서 물건 사다가 세계신기록 보유자 만난 썰
N
M
케투
조회수
2
추천 0
2025.04.16

대구의 한 저수지 생태계가 사라질뻔한 사건.jpg
N
M
케투
조회수
3
추천 0
2025.04.16

한국에서 자영업이 힘든 이유
N
M
케투
조회수
3
추천 0
2025.04.16

ㅇㅎ?) 가난한 학생을 자기 집으로 꼬시는 여자애.jpg
N
M
케투
조회수
5
추천 0
2025.04.15

의식 잃고 쓰러진 중국인 유학생 목숨 구한 버스기사
N
M
케투
조회수
5
추천 0
2025.04.15

초등학교 동창회
N
M
케투
조회수
5
추천 0
2025.04.15

이재명 "공수처 대폭 강화…수사·기소는 분리해야"
N
M
케투
조회수
6
추천 0
2025.04.15

사탕 줬더니 보답으로 택배옮겨준 중학생.훈훈
N
M
케투
조회수
5
추천 0
2025.04.15

다시는 남에게 조언하지 마세요 .jpg
N
M
케투
조회수
9
추천 0
2025.04.15

모든 것을 골고루 다 가짐
N
M
케투
조회수
8
추천 0
2025.04.15

바쁜게 느껴지는 배송완료 사진.jpg
N
M
케투
조회수
7
추천 0
2025.04.15

남자와 같이 산다는 건
N
M
케투
조회수
6
추천 0
2025.04.1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