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판쿠테타, 판사? 검사? 검무원, 판무원 하자.
M
케투
2025.03.10
추천 0
조회수 182
댓글 0
부끄럽기 그지 없다.
그냥 말 깨친 것, 글 배운 것이 죄다.
검사와 판사가 짜고 학살 수괴를 풀어 주는 꼴을 본다.
말을 깨쳤다면 욕을 할 수 밖에. 글을 배웠다면 욕을 쓸 수 밖에 없다.
다만, 내 말은 아껴 광장의 함성에 보탤 것이고, 내 글은 쓴다해도 저 법버러지 눈알 앞에 들이 밀 수 없으니 따로 적어 둔다.
이 검사판사쿠테타를 끝장내고 나면, 검사나 판사란 낱말을 심우정과 지귀연의 이름과 함께 박물하자.
대한민국에서 검사와 판사를 지워버린 인물로 남기자. 윤석렬 김건희와 함께.
검판쿠테타가 끝나는 그날부터 검사는 검무원, 판사는 판무원이다.
유머
이게 뭐야? 니 얼굴
M
케투
조회수
190
추천 0
2025.03.16

독립운동가의 국적에 대해서
M
케투
조회수
168
추천 0
2025.03.16

어떻게 극단적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
M
케투
조회수
183
추천 0
2025.03.16
기적 같은 일
M
케투
조회수
162
추천 0
2025.03.16

숨었는데 들킨 이유
M
케투
조회수
177
추천 0
2025.03.16

2030이 개념없다는 아재들에게 일침하는 아재.jpg
M
케투
조회수
172
추천 0
2025.03.16

10년 전 하늘에서 돈이 내린 사건
M
케투
조회수
186
추천 0
2025.03.16

나경원, 이번엔 내 차례?
M
케투
조회수
182
추천 0
2025.03.16

흔히 일본어로 잘못 알고 있는 물건
M
케투
조회수
151
추천 0
2025.03.16

미국 한류 근황
M
케투
조회수
176
추천 0
2025.03.16

삼성 as 접수하다 빡친 자취생.jpg
M
케투
조회수
171
추천 0
2025.03.16

일본 맥도날드 계정에 올라온 의문의 사진
M
케투
조회수
182
추천 0
2025.03.16

빛이 이루어지는 문 앞에서
M
케투
조회수
181
추천 0
2025.03.16

사진을 뒤집으니 미래가 보입니다.
M
케투
조회수
188
추천 0
2025.03.16

빠숀리더 거니누나
M
케투
조회수
202
추천 0
2025.03.1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