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판쿠테타, 판사? 검사? 검무원, 판무원 하자.
M
케투
2025.03.10
추천 0
조회수 159
댓글 0
부끄럽기 그지 없다.
그냥 말 깨친 것, 글 배운 것이 죄다.
검사와 판사가 짜고 학살 수괴를 풀어 주는 꼴을 본다.
말을 깨쳤다면 욕을 할 수 밖에. 글을 배웠다면 욕을 쓸 수 밖에 없다.
다만, 내 말은 아껴 광장의 함성에 보탤 것이고, 내 글은 쓴다해도 저 법버러지 눈알 앞에 들이 밀 수 없으니 따로 적어 둔다.
이 검사판사쿠테타를 끝장내고 나면, 검사나 판사란 낱말을 심우정과 지귀연의 이름과 함께 박물하자.
대한민국에서 검사와 판사를 지워버린 인물로 남기자. 윤석렬 김건희와 함께.
검판쿠테타가 끝나는 그날부터 검사는 검무원, 판사는 판무원이다.
유머
독립운동가의 국적에 대해서
M
케투
조회수
136
추천 0
2025.03.16

어떻게 극단적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
M
케투
조회수
161
추천 0
2025.03.16
기적 같은 일
M
케투
조회수
135
추천 0
2025.03.16

숨었는데 들킨 이유
M
케투
조회수
146
추천 0
2025.03.16

2030이 개념없다는 아재들에게 일침하는 아재.jpg
M
케투
조회수
139
추천 0
2025.03.16

10년 전 하늘에서 돈이 내린 사건
M
케투
조회수
159
추천 0
2025.03.16

나경원, 이번엔 내 차례?
M
케투
조회수
147
추천 0
2025.03.16

흔히 일본어로 잘못 알고 있는 물건
M
케투
조회수
120
추천 0
2025.03.16

미국 한류 근황
M
케투
조회수
149
추천 0
2025.03.16

삼성 as 접수하다 빡친 자취생.jpg
M
케투
조회수
139
추천 0
2025.03.16

일본 맥도날드 계정에 올라온 의문의 사진
M
케투
조회수
152
추천 0
2025.03.16

빛이 이루어지는 문 앞에서
M
케투
조회수
148
추천 0
2025.03.16

사진을 뒤집으니 미래가 보입니다.
M
케투
조회수
155
추천 0
2025.03.16

빠숀리더 거니누나
M
케투
조회수
164
추천 0
2025.03.16

약후,소리주의) 브라 더 튕겨줘
M
케투
조회수
158
추천 0
2025.03.1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