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불 참사는 누가 기획했을까?
산불이 나면 소방 헬기로 불을 끄는데 소형 헬기는 소방 용수를 500리터(L) 밖에 적재를 못하는데 반해
대형헬기는 그 10배가 넘는 5,000L 이상을 적재할 뿐만 아니라 연료 적재량도 많아서 진화 작업 시간도 길기 때문에
대형 헬기 10대는 소형 헬기 100대 이상의 진화 효율을 보인다.
따라서 대형 산불 진화에는 대형 헬기의 투입이 절대적인 역할을 하는데 아쉽게도 산림청과 소방청이 보유한 5,000L 이상의
대형 소방헬기는 겨우 7대 뿐이다.
반면 소방용수 5,000L를 적재할 수 있는 대형 헬기인 육군과 공군이 보유중인 치누크는 총 42대나 있기 때문에 소방헬기 보다는
치누크 헬기 투입 여부에 사실상 산불 진화의 성패가 달렸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면 이번 경남 일원의 대형 산불 발생시 치누크 헬기가 언제 몇대가 투입되었는지 살펴보자.
아래 보도처럼 산불이 발생(3.21)한지 7일째인 3.28일 오전 한국군 치누크 4대, 미군 치누크 1대가 투입되었다.
(아래 보도 자료 1. 참조)
그러면 이전 정부 때는 대형 산불 발생시 몇일 만에 치누크가 투입되었는지 비교해보자.
문재인 정권 말기인 2022년 3월 4일 경북 울진 산불 때는 불이 삼척으로 번진지 3일만에 치누크 헬기가 진화 작업중이었다는
보도 기사가 보인다. (아래 보도 자료 2. 참조)
문재인 정부 때처럼 대형 산불 확산 초기에 군 대형 헬기를 신속히 투입하여 불길을 잡았다면 이번 산불도 사상 최악의
산불로 확산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을 것이다.
군 헬기는 소방청 혹은 중대본 관계자의 지원 요청이 있어야 출동하는데 이들은 민가 3천채가 전소되고 주민 31명이
불에 타 죽은 것을 지켜 보면서도 군 치누크 지원 요청을 미루다가 내리는 비에 산불이 다 꺼져 간 이후에야 마지못해
치누크 출동을 요청한 사실은 이들이 사실상 이번 산불을 적극적으로 진화할 의지가 전혀 없었음을 입증해 준다.
이상에서 확인한 바와 같이 산불 진화에 가장 효율적인 치누크 투입을 일부러 미뤄 산불로 인한 대참사를 획책해 놓고선 산불 확산
책임을 야당의 헬기 구입 예산 삭감 탓으로 돌리는 파렴치한 언론 플레이를 하고 있으니 참으로 천인공노할 노릇입니다.
( 보도 자료 1. 참조) - 2025. 3. 28일 산청 산불에 투입된 치누크 헬기
치누크 헬기 산불 진화 (산청=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28일 오후 경남 산청군 시천면 상공에서 CH-47 치누크(Chinook) 헬기가 산불 진화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5.3.28 [email protected]
( 보도 자료 2. 참조)
아래는 2022. 3 4일경북 울진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원도 삼척과 동해까지 번지자 3.6일 삼척에 투입되어 진화 작업중인 시누크 헬기 모습.
(아래) 산불 진화에 투입된 군 헬기
2022. 3 4일 경북 울진군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 중인 군 헬기 / 3.6일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6일 강원 강릉시 산불 진화에 투입된 군 헬기가 저수지에서 물을 담수하고 있다. 2022.3.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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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폭에는 성공했지만 오폭의 목적은 달성하지 못한 셈이죠.
그러니까 오폭을 지시한 그 누군가는 반드시 200여명을 살상할 제2, 제3의 인위적인 참사를 기획하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 모든 것은 윤석렬 탄핵정국으로 부터 국민들의 관심을 돌리기 위한 저열한 공작의 일환이겠죠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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