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물에 발 넣고 독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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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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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 네 아까 낮에
글케 물에 발 담그고 책 봤어용!!!
여태 불멍이 최고인 줄 알았드만
물멍도 조트만요!!!!
겨울 장박 텐트 걷고
계곡 옆으로 내려왔어라우~~~
여름부터 겨울까진 계곡에서
장박합니드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 월욜 학교는 체험학습
신청해놓고!!
내일은 오전부터 아들 친구들이
하교할 때 까지 둘이 계곡물에
발 담그고 책 같이 읽을 생각이에용
(그래서 오늘은 캠핑장에
도착해서 친구들이랑 내내 게임해도
냅뒀어라웈ㅋㅋㅋㅋㅋㅋ)
아들아 내일을 기대해라~~~
아, 근데 오래는 못 담그고 있겠더만요;;
아직은 물이 너어어무 찹니다;;; 차요...ㅠㅠ





유머
다행이면서도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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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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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4

졌잘싸 준석이.기억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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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4

눈물 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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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4

당선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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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4

자랑 한번만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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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3

부산울산경남 분들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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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3
전 너무너무 눈물이 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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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3
이재명 대통령 당선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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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3
출구조사 보니 다행이긴 한데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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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3
준석이가 10% 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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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3

투표를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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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3

그 동네는 평생 불매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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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3
눈치 백단 카페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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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3

대구 토박이로서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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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3

상상초월 이색 투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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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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