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물에 발 넣고 독서하기!!!

M

케투

2025.06.02

추천 0

조회수 320

댓글 0

으흐흐흐 네 아까 낮에
글케 물에 발 담그고 책 봤어용!!!
여태 불멍이 최고인 줄 알았드만
물멍도 조트만요!!!!

겨울 장박 텐트 걷고
계곡 옆으로 내려왔어라우~~~

여름부터 겨울까진 계곡에서
장박합니드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 월욜 학교는 체험학습
신청해놓고!!
내일은 오전부터 아들 친구들이
하교할 때 까지 둘이 계곡물에
발 담그고 책 같이 읽을 생각이에용

(그래서 오늘은 캠핑장에
도착해서 친구들이랑 내내 게임해도
냅뒀어라웈ㅋㅋㅋㅋㅋㅋ)

아들아 내일을 기대해라~~~

아, 근데 오래는 못 담그고 있겠더만요;;
아직은 물이 너어어무 찹니다;;; 차요...ㅠㅠ

댓글

유머

대통령 호칭 붙이라는 제보자 고발 협박하는 YTN

대통령 호칭 붙이라는 제보자 고발 협박하는 YTN

그러고 보니 국힘이랑 협의 한게 있잖아요?

[속보]李대통령 "해양수산부 신속한 부산 이전" 지시

서울에서 유전 발견! 산유국 가능성

서울에서 유전 발견! 산유국 가능성

김혜경 여사 카메라 충돌’ MBN 사과 “안전 교육 강화”

김혜경 여사 카메라 충돌’ MBN 사과 “안전 교육 강화”

왜 나라를 팔아먹어도 그쪽에 표를 줄까 알아보자.

왜 나라를 팔아먹어도 그쪽에 표를 줄까 알아보자.

예전에 조국과 이재명 관련해서 윤석열의 썰이 돌아다녔는데...

러시아 두더지와 러시아 문학

러시아 두더지와 러시아 문학

자연스럽게 기업들을 지방으로 오게 하는 방법

자연스럽게 기업들을 지방으로 오게 하는 방법

내란당 비대위원장 근황

내란당 비대위원장 근황

대법원장도 혀가 길어졌어

한국 사진 몇장

한국 사진 몇장

그루밍 중인 고양이 건드렸을 때 반응

그루밍 중인 고양이 건드렸을 때 반응

박찬대 "빈깡통 대통령실, 책임 물을 것"

박찬대 "빈깡통 대통령실, 책임 물을 것"

아깽이 무한 발톱 공격

작성

< 94 95 96 97 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