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취소 인용 근거
M
케투
2025.03.07
추천 0
조회수 118
댓글 0
검찰의 구속일자를 문제삼았었는데 그걸 인정해 줬네요.
검찰이 일부러 수를 쓴 게 아닐까 싶었던 구속영장 발급과 집행이었는데 기어이 이게 문제가 되었네요.
굥의 주력기술이 제대로 먹힌 것인데 굥은 검사시절부터 자신에게 걸린 혐의나 법리적 다툼을 절차를 문제삼아서 뒤집고 헤쳐나왔었죠.
일단 판사의 결정이 가져올 사회혼란과 사법제도의 손상이 어느정도의 재앙이 될지 정말 우려스럽습니다.
2찍들은 이걸 지렛대 삼아 겁박질을 심화할 것이고 여기 맞서려면 이젠 진짜 피를 흘려야 할거라 봅니다.
검찰이 일부러 수를 쓴 게 아닐까 싶었던 구속영장 발급과 집행이었는데 기어이 이게 문제가 되었네요.
굥의 주력기술이 제대로 먹힌 것인데 굥은 검사시절부터 자신에게 걸린 혐의나 법리적 다툼을 절차를 문제삼아서 뒤집고 헤쳐나왔었죠.
일단 판사의 결정이 가져올 사회혼란과 사법제도의 손상이 어느정도의 재앙이 될지 정말 우려스럽습니다.
2찍들은 이걸 지렛대 삼아 겁박질을 심화할 것이고 여기 맞서려면 이젠 진짜 피를 흘려야 할거라 봅니다.
유머
자꾸 윤석열한테 무죄추정의 원칙 어쩌구 하는데...현행범이야...인간들아
M
케투
조회수
170
추천 0
2025.03.10

??? : 자네같이 유능한 인재가 어째서 우리 팀에서 일하지 않는 건가?
M
케투
조회수
167
추천 0
2025.03.10

트럼프 행정부의 공무원 해고가 막힌 이유
M
케투
조회수
179
추천 0
2025.03.10

전 누나같이 도도하기만한 멍청한 고양이 안좋아하거든요??
M
케투
조회수
153
추천 0
2025.03.10

미국에서 게임은 질병이다 라는말이 확줄어들게된 사건
M
케투
조회수
190
추천 0
2025.03.10

댓글한테 긁혀버린 KBS
M
케투
조회수
122
추천 0
2025.03.10

같은 여비서 성폭행 의혹인데
M
케투
조회수
140
추천 0
2025.03.10
석방된 윤석열을 향한 조중동 논평 " 닥치고 들어가 있어"
M
케투
조회수
175
추천 0
2025.03.10

페메보고 화들짝 놀란 친구
M
케투
조회수
156
추천 0
2025.03.10

두부를 구웠습니다
M
케투
조회수
131
추천 0
2025.03.10

한국인에겐 이상하게 느껴지는 차 모음.jpg
M
케투
조회수
146
추천 0
2025.03.10

유기견 입양 돕는 피자가게
M
케투
조회수
158
추천 0
2025.03.10

자식들만 기다리는 40대 노모입니다만
M
케투
조회수
139
추천 0
2025.03.10
남자 성욕이 궁금해서 호르몬 주사 맞아본 여의사
M
케투
조회수
170
추천 0
2025.03.10

ㅂ스킨라빈스
M
케투
조회수
182
추천 0
2025.03.1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