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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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202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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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쉬운 일이 있었나요.
절망회로를 퍼뜨리고 싶다면,
광장에 나와 목터져라 외치세요.
저는 오늘도 콘서트 갑니다.
저보다 열 몇 살 많은,
큰고모님이 슈퍼용돈 쏴주셨습니다.
콘서트에서 밥 굶지 말라고.
유머
은행강도 생각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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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17년 동안 한국살다 간만에 미국 간 미국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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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국방부 영현백 3월 12일자로 긴급입찰 추가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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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단독] 윤석열, 2차 계엄 언급 “의원부터 잡으라고…재선포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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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생활고로 극단 선택하는 사람들 속출하는데… 세금으로 골프장 지을 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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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학교 공부만으로 서울대 합격한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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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서부지법 테러범중 치과의사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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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내가 사람 하나 인생 망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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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비판하다가 쫓겨날 뻔 했던' 홍정선 목사, 오늘새벽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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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팔고 이념팔이로 돈 쓸어 모으는 전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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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유시민이 유시민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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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문화일보의 여론조사를 믿으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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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법 폭도중 하나였던 퀸건희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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