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 부모들이 문제엿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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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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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자격 없다""강남·서초 발령 받으면 심장이 쿵‥" 교사 인권조례는 없나요?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것처럼 숨진 교사가 재직했던 “00초등학교의 민원 수준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는 동료 교사들의 증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교사노조에 제보한 한 선생님은 최근 학교폭력을 담당했는데 학폭 사안 처리 당시 한 학부모로부터 '내가 누구 아빠인데 나 뭐하는 사람인지 알지? 나 변호사야'라는 전화를 받았다고 증언했습니다.
이처럼 학부모들의 민원이 많은 서초·강남 지역은 교사들에게는 근무 기피 지역입니다. 특히 새내기 교사들은 “서초·강남 지역에 발령 받으면 심장이 내려앉는 것 같다”고 하소연하는데 실제로 서초·강남 지역 교사들은 너무 민원에 시달려서 정신과 치료를 받는 경우도 상당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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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날라주시기바랍니다 지금 국짐들이 진보교육감들 학생인권조례가 문제라고 조작질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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