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는 명태균이 무서웠다?

M

케투

2025.02.06

추천 0

조회수 71

댓글 0

어제, JTBC에서 김용현의 진술을 보도했다.

김용현은 윤석열이 11월 24일,

"'명태균 공천개입 사건'을 언급하며, '비상대책'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진술을 두 번이나 반복했다고 한다.

11월 24일은 12.3쿠데타 10일 전이다.

또, 12월 3일은 명태균이 구속기소 된 날이다.

김건희는 명태균이 무서웠고,

윤석열은 김건희가 무서웠던 것은 아닐까?

0206_1 copy.png

댓글

유머

타락의 밤

오늘 하얼빈 명장면

오늘 하얼빈 명장면

요즘 중2들이 하는 말

요즘 중2들이 하는 말

이번 계엄이 섞열이 말대로 '아무것도 아닌 일'이라면...

끝까지 안 읽고 대답한 학생

끝까지 안 읽고 대답한 학생

여사친이랑 목욕하는 파란선 만화

여사친이랑 목욕하는 파란선 만화

각 동네 특산물 조형물

각 동네 특산물 조형물

안중근 의사

안중근 의사

책은 읽고 싶은데....

책은 읽고 싶은데....

'헌재 폭동' 모의한 내란견들 경찰 추적

'헌재 폭동' 모의한 내란견들 경찰 추적

대왕 카스테라PD 근황

대왕 카스테라PD 근황

작년 지하철역 대형사고날뻔한 상황 막은 웃대인

작년 지하철역 대형사고날뻔한 상황 막은 웃대인

25년 리부트 한다는 최고의 코미디 영화

25년 리부트 한다는 최고의 코미디 영화

매불쇼 보니

집 오니까 이러고 있음

집 오니까 이러고 있음

작성

< 162 163 164 165 1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