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추해지는 길을 선택 한 나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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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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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처럼 뚝심 있게 소신을 밀어 붙이는 것도 아니고
어제 기각 시키라고 기자 회견까지 하더니
오늘은 그럴 줄 알았다..
그럴 줄 알았는데 기자회견은 왜 했냐? 쇼 였나?
저런 정무 감각으로 오래도 해 먹는다
유머
저는 4월1일에 폐업했는데 오늘 그나마 맘이 좀 편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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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대구 사는 사람이면 꼭 듣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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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우리집도 내란사태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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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검머외 JK김동욱 曰 "대한민국은 빨리 망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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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고자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 적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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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일하나 했더니 동시에 "와!"… 직장인들 "오늘 저녁 한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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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걱정인게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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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조국 옥중 서신 “개소리 더이상 듣지 않게 됐다.尹-金 법의 심판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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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국민 통합이란 이름으로 사면하는 일이 다시는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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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KBS 너네 죽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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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유튜브 댓글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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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추해지는 길을 선택 한 나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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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200만명이 있는 네이버 부동산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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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파면되서 이제 끝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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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만 사는 무인도에 상호관세 10% 붙은 이유가, 드디어 밝혀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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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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