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졌잘싸 따원 상상도 싫습니다.
M
케투
2025.03.31
추천 0
조회수 101
댓글 0
법 전문가들이 이렇게 법을
어겨가며 자기에게 유리하게
써먹고 있는데,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지 않길 바랍니다.
생업을 하면서도, 내스컴에 얼굴을
내비치면서 자기 주장을 내는 국민이
있는데 대변하는 정치인은 더윽더
처절하게 앞장서 싸우길 바랍니다.
’졌잘싸‘따위의 언어는 정당한 규칙
위에서 싸웠을때 입니다.
저는 이겼고, 잘싸웠다 는 ‘이잘싸’나
백번 양보해서 이겼지만 못싸웠다는
‘이못싸’만 바랍니다.
야당들은 제발 이기는 싸움을 만들기위해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어겨가며 자기에게 유리하게
써먹고 있는데,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지 않길 바랍니다.
생업을 하면서도, 내스컴에 얼굴을
내비치면서 자기 주장을 내는 국민이
있는데 대변하는 정치인은 더윽더
처절하게 앞장서 싸우길 바랍니다.
’졌잘싸‘따위의 언어는 정당한 규칙
위에서 싸웠을때 입니다.
저는 이겼고, 잘싸웠다 는 ‘이잘싸’나
백번 양보해서 이겼지만 못싸웠다는
‘이못싸’만 바랍니다.
야당들은 제발 이기는 싸움을 만들기위해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유머
펭귄만 사는 무인도에 상호관세 10% 붙은 이유가, 드디어 밝혀진듯
M
케투
조회수
85
추천 0
2025.04.04

축제다!̆̈ 탄핵 기념 과소비 폭주중!̆̈
M
케투
조회수
84
추천 0
2025.04.04

그동안 덮었던 범죄를 엄단할 시간.
M
케투
조회수
85
추천 0
2025.04.04
여기 시각 4월 4일 새벽 4시 22분에
M
케투
조회수
82
추천 0
2025.04.04
일본인의 주변 독재 국가
M
케투
조회수
80
추천 0
2025.04.04

완성된 평행이론
M
케투
조회수
87
추천 0
2025.04.04

탄핵 축하 집회 나가면서 드는 생각
M
케투
조회수
88
추천 0
2025.04.04
오늘 판결문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
M
케투
조회수
85
추천 0
2025.04.04
저는 4월 4일 생입니다.
M
케투
조회수
89
추천 0
2025.04.04
윤계몽이 유일하게 실천한거
M
케투
조회수
90
추천 0
2025.04.04

새 정부가 기존 청와대로 다시 들어갈수 있을까
M
케투
조회수
93
추천 0
2025.04.04
세달만 참으면
M
케투
조회수
88
추천 0
2025.04.04
주문 :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M
케투
조회수
87
추천 0
2025.04.04

트레이너쌤 : 회원님 어디세요?
M
케투
조회수
87
추천 0
2025.04.04

문재인 전 대통령 "尹파면,헌법과 정의의 이름으로 민주공화정 지켜낸 것"
M
케투
조회수
88
추천 0
2025.04.0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