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3년 만으로도 이토록 지치고 진빠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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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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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독립운동 하신 분들은
아무런 희망도 빛도 없이
그 긴 세월 어떻게 버티셨을까요..
진짜 대단하고 존경스럽고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아 징글징글한 새끼 탄핵 언제해?
유머
아프고나니 2.5키로가 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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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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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9

의료 민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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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9

자유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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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9
뱀에게 손이 달려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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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9

#시체가방 3000개. 오늘의 해시태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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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9
이 사람은 대행이지 대통령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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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9

고대인들이 로마 시민권을 따려고 노력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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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9

보양식이 카톡을 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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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50에 아들 낳은 정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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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현수막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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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이 두짝이라 다행인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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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 실사화 해외 불매 요인 중 잘 언급 안 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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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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