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추측 음모론 입니다.

헌법 변론 보고 나서야 도저히 그 정신머리로 총지휘를 할 수없다는 결론에 다다르면 내란 수괴 시다바리가 맞고 그렇게 물고 빨던 일본이 내란 개입하지 않을 이유가 없을 텐데도, 지금까지 나온 것 하나없이 일본이 철저하게 조용한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 보다가 네이버 라인 사태 과정을 보면서 이해가 가 되는 개입 정황이 보였습니다.

현 라인사태는 결말은 일본의 아이티 준비 능력부족으로 포기한 것으로 대부분 받아들이고 있지만, 라인사태 강행은 한국 국민의 저항을 생각하면 이익보다는 실이 너무나도 컸던 사건이였습니다.

이번 정부에서 일본의 불합리함이 통과되면 한국의 불매정도가 아니라 정치적으로 국제문제 였으니깐요.

하지만 과거부터 일본은 한번 강해하면 어떻게든지 결말을 짓는 집요함이 있습니다. 일본 엑스포만 해도 카지노 사업의 완성을 위해서 수조억원이 드는 엑스포를 과정으로 삼을 정도로 말이죠.

그런데 일본 입장상 한국에서 증오가 생기는 일을 시작해 놓고 준비가 안되어서 그렇게 쉽게 포기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역사적으로 말이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던 와중에 미국에게 말도 안하고 쿠데타를 한 정권에서 미국에게 찍히면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적어도 중재자가 필요할 때 일본이 큰 힘이 될것이라는 예상을 했을 것입니다.

한편 일본에게 모든지 퍼주는 정권에서 쿠데타 성공은 일본에게 큰 기회이고 동시에 일본 극우가 꿈꾸는 한반도 전쟁상황으로 몰고 가는 계획까지 섞여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쟁과 라인넘기기로 일본을 설득하고 라인사태로 국민의 민심이 돌아설려고 하는 것을 일본은 전쟁전까지 조금이라도 도와줄려고 했을 것입니다.

혹여 전쟁이 난다면 기술이전이 어느정도 된 일본 입장에서 전쟁핑계로 넘기라는 이유를 들수 있고 혹여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한국 정치와 국민의 반대저항을 제압 할 수 있는 쿠데타가 입맛 다시기 좋은 먹이 감이였을 거라고 봅니다. 

그렇게 합의 된 사항이 있어서 지금도 간간히 라인에 입맛을 다시는 모습을 보이는 일본은 내란 2개월 정도쯤 부터 갑자기 조용해진 이유로 일본은 분명 개입의 여지를 남겨두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식적으로 준비가 안되어서 라인을 먹지 못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것이 크다고 봅니다. 닛산사태를 봐도 준비가 안된 것을 일단 먹고나서 처리하는 과정에 익숙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선진국이라는 것은 마음먹고 시작하면 기술과 제조가 처음부터 끝까지 할 수 있기 때문에 선진국입니다.  어찌보면 기술부족으로 포기한다는 것은 국가경쟁력을 무시한 망상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이탈리아가 한국보다 부족한 것이 얼마나 있다고 닛산사태로 불러온 국제 문제를 생각보면, 이번정권 들어서 한국쯤은 조종하기가 껌 인데도 쿠데타 2개월 전부터 순순히 조용해졌습니다.

하지만 만약에 일본이 지금 네이버 라인을 계속 건들다가 일본 개입 정황이 나온다면, 이건 닛산의 국제적 문제를 넘어서는 것이기 때문에 간간히 입맛다시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 잠잠해 지면 라인을 건들거라고 봅니다.

결론은 내란 2개월 전에 라인을 쉽게 포기한 일본의 모습에서 개입 정황 의심이 든다는 것을 개인적 생각으로 말하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