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내일] 강간범을 불에 태워버리는 저승사자의 착한 재량.gif1

M
케투
2024.11.12
추천 0
조회수 463
댓글 0

 

상황설명: '앞날이 창창한 의대생'이라 강간해놓고도 집유 받은 가 있음 현재 피해자 가족들이 항소심 준비중

[내일] 강간범을 불에 태워버리는 저승사자의 착한 재량.gif | 인스티즈
[내일] 강간범을 불에 태워버리는 저승사자의 착한 재량.gif | 인스티즈

 

저승사자 1

 

 

[내일] 강간범을 불에 태워버리는 저승사자의 착한 재량.gif | 인스티즈

 

피떡되게 팸 (어차피 기억 지울거라 ㄱㅊ)

 

 

 

[내일] 강간범을 불에 태워버리는 저승사자의 착한 재량.gif | 인스티즈

 

저승사자 2

 

 

 

[내일] 강간범을 불에 태워버리는 저승사자의 착한 재량.gif | 인스티즈
[내일] 강간범을 불에 태워버리는 저승사자의 착한 재량.gif | 인스티즈

 

일단 가랑이 사이 까버리고 기억 지운다음에

 

 

[내일] 강간범을 불에 태워버리는 저승사자의 착한 재량.gif | 인스티즈

 

항소심 법정에서 검사로 변신해서 구형 정말 세게 불러버림

 

 

[내일] 강간범을 불에 태워버리는 저승사자의 착한 재량.gif | 인스티즈

 

그래서 한국치고는 제법 세게 15년 받아냈지만

그래도 뭔가 부족함

 

 

 

 

그래서 등판하는 저승사자3

 

 

[내일] 강간범을 불에 태워버리는 저승사자의 착한 재량.gif | 인스티즈

 

갑자기 호송버스 앞에 휙 나타나서 멈추게 하고

 

 

 

[내일] 강간범을 불에 태워버리는 저승사자의 착한 재량.gif | 인스티즈

 

교도관들이 사람 쳐서 저 밑에 하천에 빠진줄 알고 놀라서 찾아보러 간 사이에

 

 

 

[내일] 강간범을 불에 태워버리는 저승사자의 착한 재량.gif | 인스티즈

 

버스에 탐 (호송버스에 강간범 혼자 있음ㅇㅇ)

 

 

 

[내일] 강간범을 불에 태워버리는 저승사자의 착한 재량.gif | 인스티즈

 

"탁남일, 1997년 9월 27일 3시 44분 출생. 그 생을 거두어들인다."

"이건 또 뭐야?"

 

 

 

[내일] 강간범을 불에 태워버리는 저승사자의 착한 재량.gif | 인스티즈

 

"넌 10분 뒤면 심장마비로 죽어. 내가 네 명을 바꾸진 못하지만 그 방법은 좀 바꿔도 괜찮겠지."

 

 

 

[내일] 강간범을 불에 태워버리는 저승사자의 착한 재량.gif | 인스티즈

 

"너 같은 인간을 그렇게 쉽게 죽이긴 아까우니까."

 

 

 

[내일] 강간범을 불에 태워버리는 저승사자의 착한 재량.gif | 인스티즈

 

🔥

 

 

 

[내일] 강간범을 불에 태워버리는 저승사자의 착한 재량.gif | 인스티즈

 

불 났다고 교도관들을 애타게 찾아보지만

 

 

 

[내일] 강간범을 불에 태워버리는 저승사자의 착한 재량.gif | 인스티즈

 

"소리 질러라, 그들에겐 들리지 않을테니."

 

 

 

 

[내일] 강간범을 불에 태워버리는 저승사자의 착한 재량.gif | 인스티즈
[내일] 강간범을 불에 태워버리는 저승사자의 착한 재량.gif | 인스티즈
[내일] 강간범을 불에 태워버리는 저승사자의 착한 재량.gif | 인스티즈

 

"그 아이를 뒤쫓던 다리, 짓눌렀던 팔, 웃었던 입, 보았던 눈."

 

 

 

[내일] 강간범을 불에 태워버리는 저승사자의 착한 재량.gif | 인스티즈

 

"사지 하나하나 지옥불에 휩싸이게 될 거야."

 

 

 

[내일] 강간범을 불에 태워버리는 저승사자의 착한 재량.gif | 인스티즈

 

"아주 고통스럽겠지."

 

 

 

[내일] 강간범을 불에 태워버리는 저승사자의 착한 재량.gif | 인스티즈
[내일] 강간범을 불에 태워버리는 저승사자의 착한 재량.gif | 인스티즈

 

지옥불 맛보기 코스와 함께 깔끔한 퇴장

댓글

유머

G7 리셉션, 화보같은 한복 입은 영부인 N
M
케투
조회수 2
추천 0
2025.06.17
G7 리셉션, 화보같은 한복 입은 영부인
연쇄 살인마 다큐 특징 N
M
케투
조회수 2
추천 0
2025.06.17
연쇄 살인마 다큐 특징
여보, 자꾸만 인터넷 사이트 방문기록이 사라져 N
M
케투
조회수 0
추천 0
2025.06.17
여보, 자꾸만 인터넷 사이트 방문기록이 사라져
여경래 셰프: 사실 나도 ㅉㄲ야 N
M
케투
조회수 3
추천 0
2025.06.17
여경래 셰프: 사실 나도 ㅉㄲ야
이런 대화 나누면 카톡 '영구 정지' N
M
케투
조회수 3
추천 0
2025.06.17
이런 대화 나누면 카톡 '영구 정지'
'진짜 레전드였네'..3년 전 '尹 첫순방' 재소환된 이유 N
M
케투
조회수 3
추천 0
2025.06.17
'진짜 레전드였네'..3년 전 '尹 첫순방' 재소환된 이유
자기 소파에 자기 담요까지 있는 고양이 N
M
케투
조회수 4
추천 0
2025.06.17
자기 소파에 자기 담요까지 있는 고양이
한때 국모???? N
M
케투
조회수 5
추천 0
2025.06.17
한때 국모????
보배에서 누가 줄리 입원 이유가 N
M
케투
조회수 8
추천 0
2025.06.17
두산 배어스 시구 연예인 N
M
케투
조회수 5
추천 0
2025.06.17
두산 배어스 시구 연예인
"MBC는 쫓겨났다 이번에 복귀?" 기자단에 역으로 '폭풍 질문' N
M
케투
조회수 7
추천 0
2025.06.17
"MBC는 쫓겨났다 이번에 복귀?" 기자단에 역으로 '폭풍 질문'
개헌필요. 이재명 5년 3번까지. N
M
케투
조회수 6
추천 0
2025.06.17
직장생활 오해과 진실 N
M
케투
조회수 8
추천 0
2025.06.17
직장생활 오해과 진실
G7회담 성과 예상 N
M
케투
조회수 6
추천 0
2025.06.17
원칙을 어긴 BBC 자연다큐 제작진 N
M
케투
조회수 4
추천 0
2025.06.17
원칙을 어긴 BBC 자연다큐 제작진
작성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