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단독] 물 튀었다고…초등생 머리 잡고 물 속에 넣어18

M
케투
2024.08.19
추천 0
조회수 181
댓글 0

 

[단독] 물 튀었다고…초등생 머리 잡고 물 속에 넣어 | 인스티즈


수영장에서 어두운 색 옷을 입은 남성이 7살 남자 어린이에게 다가갑니다.

손으로 어린이 머리를 잡더니 물 속에 집어 넣습니다.

옆에 있던 중학생 누나가 저항하지만, 이후에도 두어 차례 더 머리를 물 속에 넣습니다.





발달장애가 있는 초등생이 남성 일행에 물을 튀기자, 격분한 남성이 물 속에 집어넣었다는 신고였습니다.

[피해 아동 누나 / 중학생]
"(남성이) 부모님 모셔오라고 하셔가지고 부모님을 모셔오려고 동생을 데리고 나가려고 했는데 동생을 붙잡고 물에 담갔다가 빼시더라고요."

초등생은 깜짝 놀라 경찰이 출동한 뒤에도 울음을 그치지 않았습니다.

[피해 아동 아버지]
"장난 수준이 아니죠. 잘못하면 애가 죽을 수도 있는 상태잖아요. 세 번째는 아예 계속 막 눌러버리더라고요."

사건이 발생한 수영장입니다.

피해 소식을 전해들은 아이 아버지가 경찰에 신고했지만, 남성은 이미 사라지고 난 뒤였습니다.

피해자 측은 경찰 대응에도 문제를 제기합니다.

[피해 아동 아버지]
"(신고) 20분 후인가 (경찰이) 온 것 같아요.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찾아서 저보고 가해자를 찾아서 사과를 받으래요."

경찰은 영상 속 남성을 찾고 있다며, 당시 경찰관이 "가해자를 직접 찾으라고 말한 적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3054?sid=102

[단독] 물 튀었다고…초등생 머리 잡고 물 속에 넣어 | 인스티즈

[단독]물 튀었다고…초등생 머리 잡고 물 속에 넣어

한강공원 수영장에서 한 남성이 7살 어린이의 머리를 잡고 수 차례에 걸쳐 물 속에 넣었다 빼기를 반복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 남성의 일행에게 물을 튀겼다는 이유로 학대를 했다는

n.news.naver.com




쿠팡 보고 컨텐츠 펼쳐보기 >
원치 않을 경우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유머

관악구 경사로서 레미콘 미끄러져…행인 등 2명 사망
M
케투
조회수 170
추천 0
2024.08.31
관악구 경사로서 레미콘 미끄러져…행인 등 2명 사망
다들 연애 쉽게해서 충격받았다는 남자
M
케투
조회수 171
추천 0
2024.08.31
다들 연애 쉽게해서 충격받았다는 남자
요즘 녹색어머니회
M
케투
조회수 202
추천 0
2024.08.31
요즘 녹색어머니회
오늘자 이효리 인스타그램.jpg
M
케투
조회수 203
추천 0
2024.08.31
오늘자 이효리 인스타그램.jpg
쏘리핑.....
M
케투
조회수 172
추천 0
2024.08.31
쏘리핑.....
공원에 차를 세워놨는데 갑자기 고양이가.........1
M
케투
조회수 173
추천 0
2024.08.31
공원에 차를 세워놨는데 갑자기 고양이가.........1
🤍🇰🇷2024 다이소 한글 시리즈🇰🇷🖤34
M
케투
조회수 185
추천 0
2024.08.31
🤍🇰🇷2024 다이소 한글 시리즈🇰🇷🖤34
대한민국 웹툰 역사상 가장 충격적이고 무서운 설정.JPG37
M
케투
조회수 161
추천 0
2024.08.30
대한민국 웹툰 역사상 가장 충격적이고 무서운 설정.JPG37
디지몬 어드벤쳐에 은근 수요가 있다는 비공식 커플링.jpg43
M
케투
조회수 167
추천 0
2024.08.30
디지몬 어드벤쳐에 은근 수요가 있다는 비공식 커플링.jpg43
충남센터 인스타 그림이 악의적인 이유46
M
케투
조회수 165
추천 0
2024.08.30
충남센터 인스타 그림이 악의적인 이유46
(사진 냄새 주의) 요즘은 모르는 옛날 학교체벌 1티어50
M
케투
조회수 173
추천 0
2024.08.30
(사진 냄새 주의) 요즘은 모르는 옛날 학교체벌 1티어50
내가 전에 친구들한테 "남의 집 반찬 못먹겠다” 이런 얘기를 했었거든42
M
케투
조회수 192
추천 0
2024.08.30
내가 전에 친구들한테 "남의 집 반찬 못먹겠다” 이런 얘기를 했었거든42
음~메모(음~memo) 제작자 신작.....jpg73
M
케투
조회수 177
추천 0
2024.08.30
음~메모(음~memo) 제작자 신작.....jpg73
마켓컬리 직원식.jpg58
M
케투
조회수 175
추천 0
2024.08.30
마켓컬리 직원식.jpg58
파출소 문 흔들었지만 직원들 쿨쿨…하동 '순찰차 사망' 4번이나 막을 수 있었다79
M
케투
조회수 169
추천 0
2024.08.30
파출소 문 흔들었지만 직원들 쿨쿨…하동 '순찰차 사망' 4번이나 막을 수 있었다79
작성
351 352 353 354 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