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석열, "하야도, 조건부 사퇴도 없다"...3월 연쇄 결판
M
케투
2025.02.25
추천 0
조회수 732
댓글 0

129일. 정계 입문을 선언한 날부터 정통 보수당의 대선후보를 거쳐 대통령에 오르기까지 윤석열의 시간은 '파죽지세' 그 자체였다. 압축적으로 흘렀던 정치인 윤석열의 시계는 중도층을 자극하며 보수진영에 극적인 정권 탈환을 안겼다. 그러나 2024년 12·3 비상계엄을 기점으로 모든 것이 바뀌었다. 윤 대통령의 시간은 멈춰섰고, '파면' 갈림길에 선 내란 우두머리 혐의 피고인은 여론전을 펼치며 임기 중엔 직시하지 않던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다.
윤 대통령은 옥중에서 '자진 하야'나 '조건부 퇴진'은 자신의 시나리오에 없다는 점을 역설 중이다. 대통령으로서의 생명은 끝나더라도 '순교자' '희생자' 이미지를 구축해 정치적 영향력을 행세하겠다는 복심(腹心)을 드러낸 것이다.
유머
말 예쁘게 하는 초딩
M
케투
조회수
681
추천 0
2025.03.03

분홍쏘세지의 비밀
M
케투
조회수
713
추천 0
2025.03.03

종교의 폐부를 찌르는 말
M
케투
조회수
663
추천 0
2025.03.03

배민 온수 배달 빌런
M
케투
조회수
728
추천 0
2025.03.03

광주 출신인데 회사에서 사투리 안쓰거든
M
케투
조회수
755
추천 0
2025.03.03

펨코 시간여행자
M
케투
조회수
628
추천 0
2025.03.03

남편이 합법적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안버리는 방법.Manhwa
M
케투
조회수
677
추천 0
2025.03.03

매트릭스의 세계관
M
케투
조회수
730
추천 0
2025.03.02

로마지하철에서 있었던 영원히 기억되고 사랑할 순간.Manhwa
M
케투
조회수
806
추천 0
2025.03.02

전설로 남은 삼성 폰 칼라들
M
케투
조회수
730
추천 0
2025.03.02

하프물범 씻기기
M
케투
조회수
681
추천 0
2025.03.02

89년 포니 타고 온다는 남편
M
케투
조회수
671
추천 0
2025.03.02

모텔에서 여친한테 뺨 맞았다
M
케투
조회수
790
추천 0
2025.03.02

조국 내가 작업했다 !
M
케투
조회수
711
추천 0
2025.03.02

선관위이라는 말에 발작하다가 자기 얼굴에 침 뱉은 국힘 의원들
M
케투
조회수
817
추천 0
2025.03.0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