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 전 사령관 "尹, 화내며 문 부수고 데리고 나오라 큰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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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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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이 군검찰에 “조상현 1경비단장에게 ‘끌어내라’고 말한 이유는 계속되는 대통령님의 직접적인 지시에 순간적으로 면피성 표현이었다”는 자필 진술서를 냈던 사실이 6일 확인됐다. 이 전 사령관은 ‘체포하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를 부하들에게 되풀이 한 것을 두고 “제가 제정신으로 한 것이 아니었다”며 한숨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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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섞열이 파면 안하면 제2의 4.19혁명

여기, 밝은 내용 있나이닼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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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카 돌잔치 날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지귀연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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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회 그리고 홀로 뒷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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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규정 뉴라이트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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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쳐서 오전 업무만 하고 텨 왔더니

윤석열 구속취소와 헌재 선고가 늦어지니 불안하시죠.

와.... 탄핵안 부결되었을때도 이렇게 열받진 않았었다.

탄핵기각될까바 걱정할 사람들 많이 늘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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