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윤이 기각 되어 컴백하면 이거는 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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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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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심고백한 군장성, 경호처직원, 국정원 홍차장, 공수처,경찰등 전부 검찰 조사 받으며 가족들까지 탈탈 털며 탄압
2. 서부지법 박살내고 쳐들어간 인간들 전부 무사방면
3. 탄핵 인용한 헌재판사 바로 손보지 않고 살려둠(공포속에서 떨고있게하며 명분 갖고있으려고 판사는 안건드리려할거임)
4. 언론,사법부 입법부 등등 모든 단체 기관에 자기들 사람들 낙하산이고 뭐고 전부 쳐 박을거임.
5. 민주당 탄압 들어감. 검찰에 아무리 고발해도 검찰 꿈적도 안함. (임은정 검사 탄압 쫓아냄)
6. 전빤스 찾아가서 두손 번쩍 들어주고 국민의 승리라고 추켜 세워줌. (시간지나서 빤스가 자기 지분 주라고 하거나 계속 시위하며 알뜰폰 한다고 하면 하지말라고 하고 말 안들어 처먹으면 잡아드림. 빤스 당했다고 그때가서야 광광됨)
7.지금까지 동원되었던 각 사이비 교주들이 자기들 지분 내놓으라 하며 온 나라에 사이비 천국이 되어갈거임.
덕수 판결 한 후인데도 이제 한놈 남았는데 오늘중으로 판결 기일 안정해지면 게임 끝난거임.
유머
파도파도 괴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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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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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길가다가 남의 가게 앞에 컵라면 투척하고 가는 여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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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문재인 "헌재는 밤을 새워서라도 평의와 결정문 작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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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이번 산불 피해를 이태원 참사를 논하던 그들식 논리로 말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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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윤석열 땐 안하더니... 검찰, '이재명 무죄' 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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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이재명의 '사법 리스크(?)'는 사실상 소멸됨 (Feat. 이동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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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골프도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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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이재명 “나 잡으려고 썼던 역량, 산불예방이나 국민 삶 개선에 썼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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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공수처는 쫄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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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아침에는 두 발 저녁에는 한 발 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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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오늘도. 내일도. 파면 선고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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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사법리스크 광광 대던 애들 다 어디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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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신조어 '확대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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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이짝동네 불난거 안스럽다가도 이거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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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이재명의 대권 도전에 걸림돌이 사라졌으니 그들은 플랜b를 들고 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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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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