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 집회 참석 후.
M
케투
2025.03.08
추천 0
조회수 11
댓글 0
아까 썼던 사진 또 씁니다. 죄송합니다.
희망을 봤습니다.
타카기 마사코 (a.k.a 박근혜) 탄핵 시절에는, 시위 참석했다가 돌도 맞아봤거든요.
길에 구르는 작은 조약돌이었지만, 그때는 돌도 맞던 시절이었습니다.
구호 외치다보면 "빨갱이 새끼들아" 라는 소리도 들리곤 했습니다.
그때보다는 바뀌었습니다. 시대는 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어린 친구들도 많이 제법 보인다는 것 자체에 희망을 느낍니다.
타카기 마사코 탄핵 당시에도, 직전까지 정말 암울했습니다.
벌레들은 ㅈ랄 했고, 기레기는 발악했고, 왜당은 날뛰었습니다.
저보다 더 앞에 있는 세대를 생각해보면, 그때는 정말 암울했습니다.
민주 정권 들어선 뒤에도 사람들이 죽어나간 걸 생각해보세요.
그 이전에는 당연한 듯 잡아가서 죽여버리던 시절이었잖습니까.
새벽이 오기 전이 제일 어둡다고 합니다.
살충기로 쓸어버릴 날을 기다리며, 희망을 품어봅니다.
어둠을 가르고 새벽이 올 거라 믿습니다.
유머
야호!!!
M
케투
조회수
12
추천 0
2025.03.08

오늘 내 앞에 있던 귀여운 친구들
M
케투
조회수
13
추천 0
2025.03.08

부산 집회. 희망을 잃을 뻔 했습니다.
M
케투
조회수
12
추천 0
2025.03.08

퀴리 부인의 젊은시절 공부법 ㄷㄷ.jpg
M
케투
조회수
11
추천 0
2025.03.08

한국에서 가장 큰 범죄는 표창장인가?
M
케투
조회수
10
추천 0
2025.03.08
부산 서면 집회 참석 후.
M
케투
조회수
11
추천 0
2025.03.08

공장에서 발생한 설레는 상황
M
케투
조회수
11
추천 0
2025.03.08

아 스트레스 받아서 오래 못살거 같습니다.
M
케투
조회수
9
추천 0
2025.03.08
국힘대권주자들은
M
케투
조회수
13
추천 0
2025.03.08
우린 안될거야 이런 말좀 하지 맙시다.
M
케투
조회수
11
추천 0
2025.03.08
오늘 오전까지만 해도
M
케투
조회수
13
추천 0
2025.03.08
안국역 사거리인데
M
케투
조회수
8
추천 0
2025.03.08
너무나도 모욕적이다
M
케투
조회수
14
추천 0
2025.03.08
김성모의 경찰서 방문 일화
M
케투
조회수
11
추천 0
2025.03.08

검찰은 끝났습니다.
M
케투
조회수
9
추천 0
2025.03.08
댓글